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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통한 행복한 농촌마을 조성 박차
  • 작성부서|지역개발지원단
  • 작성자|조현묵
  • 등록일|2024-10-30
  • 조회수|465
게재일 2024-10-29 관련사업 농어촌개발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보도실적 등록 여부 등록

농식품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통한 행복한 농촌마을 조성 박차...

 

지난 9월4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최한 2024년 제11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경북 의성군 비안만세센터’가 대망의 대통령상을 거머쥔 주인공이 되었다.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2014년부터 주민과 지자체 스스로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농촌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지역이 발전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최고 득점을 한 의성군 비안만세센터는 농식품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추진된 지역거점 시설이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농촌 중심지에 문화?복지?보육 등 복합서비스 거점을 조성하고 배후마을에 서비스 전달체계를 마련함으로써 농촌 주민의 삶의 질 제고 및 농촌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또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아산시 송악면)은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작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비안만세센터는 22년부터 한지공예, 풍물, 음악밴드, 색소폰, 게이트볼 등 주민들의 수요를 최우선으로 선택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만족도 높은 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였으며 이는 자연스럽게 비안만세센터의 이용률을 높였고,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촉진하는데 크게 일조하였다. 또한 비안만세센터는 농촌 중심지인 비안면과 배후마을의 문화생활 향유 기회의 격차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였다. 작년 한해 센터 연간 이용주민은 35천명에 이르고, 전국 마을에서 11회 견학을 다녀갔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양성한 한지공예 전문강사가 배후마을에 찾아가는 강좌를 제공하여 보다 많은 주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비안만세센터는 여성가족부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지원사업을 유치하여 다양한 서비스 기능을 연계?집적화함으로써 문화?복지?아동돌봄의 보육이 한 자리에서 이루어짐으로써 지역주민의 이용 편의성을 제고하였다.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복합서비스 거점시설(생활SOC 시설)을 복합화·단지화하고, 타 부처 사업 및 지자체 사업과 연계를 통해 거점시설의 이용 활성화를 제고할 계획이며, 배후마을에는 ‘농촌 이동장터’ 등과 같은 주민 체감형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보다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콘테스트가 누구든 살고 싶어 하는 행복한 농촌, 활기찬 마을로 가는 길을 제시하는 나침판이 되고, 이를 더욱 발전시켜 우리나라 농촌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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