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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행복한 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최종 평가 앞둬
  • 작성부서|지역개발지원단
  • 작성자|조현묵
  • 등록일|2024-10-30
  • 조회수|444
게재일 2024-08-19 관련사업 농어촌개발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보도실적 등록 여부 등록

농식품부, 「행복한 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최종 평가 앞둬

 

제11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9월 4일 개최

 

농림축산식품부는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함께 만들어요. 행복한 우리 농촌)」를 다음 달 4일 대전광역시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다.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주도로 행복하고 활력이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한 지역개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공유함으로써 주민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 제11회를 맞이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다.

콘테스트 대상은 총 3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소득·체험, 경관·환경, 문화·복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성과를 창출하고 마을을 조성하는‘마을만들기’ 분야, 농촌지역개발 사업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 등 삶의 질 제고하는 ‘농촌만들기 분야’, 그리고 농촌지역에서 활력을 증진한 활동가 및 창업가를 선정하는 ‘우수주민 분야’이다. 6월말 도(道) 예선에서 우수주민 20인, 마을 및 농촌만들기 29개 팀이 추천됐다.

지난 7월 3~4일에는 우수주민 분야 평가를 통하여 9인이 최종 선발되었다. 선정된 우수주민 9인 중 우수활동가는 평창군 홍양미, 원주시 김영일, 옥천군 박수진, 부여군 이선정, 남원농업협동조합 장세은, 서영암농업협동조합 김옥범님이며 우수창업가는 충주시 양재형, 무주군 선수진, 청도군 서삼열님이 영예를 안게 되었다.

이어 7월 15~18일에는 마을 및 농촌만들기 분야 현장평가를 실시하여 다음 달 4일 최종 본선에 15개 팀이 진출하게 됐다. 마을만들기 분야에는 춘천시 고탄리, 음성군 원당2리, 제천시 청풍호권역, 홍성군 오서산 상담마을, 진안군 봉곡마을, 함평군 왕눈이 보여리마을, 김해시 진해읍 찬새내골의 7개 팀, 농촌만들기 분야로는 당진시 면천면, 예산군 예산읍, 장수군 계북면, 순창군 인계면, 영암군 영암읍, 장흥군 용산농업협동조합, 의성군 비안만세센터, 세종특별자치시 서세종농업협동조합의 8개 팀이 다양한 우수사례를 통해 열띤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다음 달 4일에 개최되는 콘테스트 본선에서는 15개 팀이 발표와 퍼포먼스 등을 통하여 치열한 경연을 벌이며 이를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한 팀을 시상한다. 금상 2개 팀에는 정부시상(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1점)과 시상금(각 3,000만원)을 수여한다. 참여한 모든 팀에도 순위에 따라 상장과 500~1500만원, 우수주민 분야에게도 정부시상(장관상)과 50~300만원의 시상금을 차등 지급한다.

 아울러 마을 및 농촌만들기 분야의 경우 수상 후보 15개 팀의 홍보영상을 공개하고, 관심 있는 팀에 문자를 투표하는 대국민 참여 투표를 8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진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콘테스트 본선에 가점으로 부여할 예정이다. 대국민 참여 투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콘테스트 홈페이지(https://www.raise.go.kr/contest) 등에 게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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