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는 7월 장마에 매몰된 용수로 중 장비 출입이 불가능한 시설에 대하여 육군 2201-3대대의 대대장(정광태 중령)과 30명의 군병력을 지원 받아 준설을 실시하였다.
군장병들은 지난 금요일 날씨 36도에 육박하는 찌는 듯한 불볕더위에서도 매몰된 용수로로 들어온 토사를 구슬땀을 흘려가며 준설을 실시하였다.
이날 보은군 부군수(이택수), 보은지사장이 함께 참석하여 더위에 고생하는 군장병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고마음을 표시 하였고, 군장병의 노고 덕분에 올해 농업용수 공급을 차질없이 제공해 풍년 농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