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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투자 2년간 10조 성공, "기업 유토피아"로 뜬다
  • 작성부서|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
  • 작성자|최정엽
  • 등록일|2024-05-30
  • 조회수|450
게재일 2024-05-29 관련사업 새만금사업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보도실적 등록 여부 등록

국내외 기업들의 투자 수요 급증으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용지 조성 ‘청신호’

 

지난해 10월 중국의 한 유력한 이차전지 소재기업이 새만금에 1조 원이 넘는 투자를 결정하면서 "새만금이 룽바이그룹 글로벌 진출의 첨단기지로 우뚝 설 것이며, 세계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하였다. 최근 새만금국가산업단지에는 해외 유수의 기업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LG 화학, LS 그룹, 에이원 신소재 등 첨단산업 기업들의 새만금 투자를 확정하는 등 국내외 유수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면서 새만금의 잠재력이 입증되고 있다. 이러한 기업들의 새만금 투자 러시는 새만금개발청이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을 통해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하였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전북 전주~군산간 자동차 전용도로(국도 21번)를 타고 군산 비응항 쪽으로 달리다 보면 바다를 낀 광활한 대지가 눈앞에 펼쳐진다.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넓은 평야로 곳곳에 공장들이 들어서고 있는 것이 보인다. 개발 면적만 409㎢(용지291㎢, 호소118㎢).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 면적의 3분의 2(축구장 37,000여개의 크기)에 달하는 새만금 사업현장이다.

 

새만금국가산업단지는 새만금 4호 방조제 동측에 자리하고 있다. 총 면적은 18.46㎢(산업 물류 시설 용지 1,017만㎡, 복합용지 54만㎡, 상업업무 시설 용지 110만㎡, 주택 건설 용지 80만㎡, 공공시설 585만㎡)이다. 사업기간은 2008년부터 2030년까지이며, 사업비는 2조 6,203억원이다. 융복합·미래산업을 키워드로‘미래형 복합산업도시’를 컨셉으로 선정하고, 첨단복합 산업단지, 혁신 클러스터, 다기능 복합화, 자원순환도시를 목표로 조성 중이다. 유치 업종은 부품 제조 산업(자동차 부품·기계 부품·조선 기자재), 첨단 융합 산업(신소재·나노 융합), 녹색 기술 산업(신재생 에너지) 등 이며, 새만금국가산업단지를 투자진흥지구, 전기자동차 및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해서 민간 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잇다. 최근에는 새만금 SOC사업이 재개, 교통·물류 등의 인프라 구축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새만금국가산업단지에 대한 국내외 기업들의 투자 문의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새만금국가산업단지는 현재 총 9개 공구 중 4개 공구(1.2.5.6공구)의 조성이 완료됐고, 2027년까지 3개 공구 조성을 완료해 총 14.06㎢의 산업단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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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조감도>

 

새만금, 10조 투자 유치 돌파… 대한민국 신성장 엔진 점화

 

이렇게 대규모 투자유치가 가능했던 배경에는 윤석렬 정부 출범 후 새만금개발청의 적극적 산업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이 있었다. 새만금개발청 출범 이후 9년간의 성과(1조 5천억원)보다 윤석렬 정부 출범 후 6배가 넘는 10조 1천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하였다. 투자유치의 성공 요인에는 새만금의 넓은 부지와 확장 가능성, 탄탄한 인프라 구축 계획,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 등에 대한 산업과 기업 맞춤형 홍보가 있다. 특히 새만금의 미래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며 기업의 장기적인 비전과 부합하는 매력적인 투자처임을 강조한 결과이기도 하다. 새만금개발청의 적극적인 투자 마케팅의 결과로 기업들의 관심이 확산되었으며 특히 이차전지 산업 등 첨단산업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산업단지에는 현재 28개 기업이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21개 기업이 착공하는 등 기업들이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관심이 높아지자 새만금개발청은 입주심사를 간소화하고 사업시행자 지정요건을 개선하는 등 현장 중심의 규제개선도 병행하여 친 기업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도 새만금의 성공을 위해 지난해 6월 새만금 투자지구 선포식과 11월 새만금 국가산단 3·7공구 조기매립 착공식에 참석하여 기업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기업이 중심이 되는 새만금’을 약속하는 등 기업 중심의 산업단지를 구축에 힘을 실어주었다. 새만금개발청에서는 입주 기업들의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통근버스를 제공하고 남북도로를 완공하는 등 기업들의 편의를 향상시키고자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북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입주수요 증가로 2025년까지 7개 공구 조기 조성 완료

새만금국가산업단지 조성 속도 “가속패달”

 

한국농어촌공사에서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최근 확정된 새만금국가산업단지 통합개발계획을 바탕으로 최근 기업의 급증하는 분양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2단계로 산업단지의 조성을 완료하기로 했다. 우선 1단계로 오는 2025년까지 기업유치 활성화를 위해 전체 9개 공구 중 1.2.3.5.6.7.8 공구 등 7개 공구의 조성을 완료하고 분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안으로 5.6공구를 준공하고 3.7.8공구는 25년까지 조성을 마무리하여 산업단지 전체 18.46㎢(559만평)의 76.2%의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며, 올해까지 총사업비 2조 6,203억원의 36.1%인 9,456억원이 투자되었으며, 2024년 올해 (총) 공정율 41.4%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는 당초 2027년에 공급하려고 했던 계획을 1년 앞당겨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용지 공급을 앞당기에 된 이유는 최근 기업들의 관심과 입주 수요가 폭팔적으로 증가 한 영향이 크다. 현재 1.2.5.6공구 산업용지(5.3㎢)의 분양률이 85%를 기록하여 잔여 부지가 부족한 상황으로 기업들의 수요는 날로 증가하고 있어 조속한 부지 공급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래서 한국농어촌공사는 총 3.81㎢에 달하는 3·7공구의 매립을 1년 앞당겨 각각 2024년 10월과 11월에 매립을 완료해 2025년 상반기부터는 입주기업이 공장 설계를 위해 측량 등을 할 수 있도록 용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재호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장은 새만금국가산업단지의 브랜드 가치가 하루빨리 높아질 수 있도록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속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며, 관련 부처의 행정 협력과 새만금 트라이포트(Tri-port, 공항?항만?철도) 환경에 맞춰 기업들이 투자하고 싶은“名品 새만금국가산업단지”로 거듭남으로서 환황해경제권의 중심으로서 경쟁력을 갖춘 동북아 경제 중심지로 도약을 준비하기 위하여 용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부, 기업 편의 위한 인프라 구축 및 규제 개선에도 힘써

 

아울러 새만금개발청은 기업들의 더 많은 투자를 확보하기 위해 현재 전체 개발의 9.9%를 차지하고 있는 산업 용지를 기업 수요에 발맞춰 기본계획을 재수립하고 토지 용도와 위치 등을 재조정하는 계획도 수립 중에 있어 향후 첨단 기업들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더 많이 투자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자 하고 있다.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이차전지, 자동차, 신소재 등 첨단산업 관련 투자들이 완료되면 아시아를 대표하는 첨단산업 단지로 진화해서 첨단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 아울러 새만금 국가산업단지가 완공되면 수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어 지역 주민들의 고용 기회가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는 해외 유수 기업들의 입주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단순히 국내기업들의 생산기지를 넘어 국제적인 교류의 중심지로 발돋움 할 것으로도 기대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개발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북지역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사회 기반 시설 확충, 문화·교육·여가 시설 조성 등을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어 활기찬 전북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윤석열 정부의 친기업 정책을 통해 10조원의 투자가 결정되는 등 새만금에 중대한 전환기가 찾아왔다. 새만금만의 특성과 환경을 살려 새만금국가산업단지를 세계적인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며,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으로 국민이 새만금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기대할 수 있도록 앞장서서 뛰겠다.”고 하였다.

 

1,2,3,5,6,7,8 공구의 매립이 완성 되는 2025년이 되면 전라북도의 경제 활성화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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