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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지사장 석월애)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전하고 풍요로운 영농을 기원하는 충북지역 대표통수식을 수한저수지에서 가졌다.
통수식이 진행된 수한저수지는 최근 준공되었고 보은군에서는 4번째로 큰 담수량을 가진 저수지로서 총 저수량 1,111천㎥에 1,040㎥의 유효저수량이 확보돼 수한면 정선리와 동정리 등 이 일대 11개 마을 166.8ha의 농경지가 가뭄 걱정 없이 안정적인 물 공급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박덕흠 국회의원은 축사영상을 보내줬고 최재형 보은군수, 신길호 소방서장 등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장, 도·군의원, 한국농어촌공사 주영일 수자원관리이사, 최현수 충북지역본부장, 농업인 단체장 및 지역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풍년농사를 기원해 주었다.
박덕흠 국회의원의 축하영상에서는 수한저수지가 완공되면서 올 한해 풍년을 기원하는 통수식이 열리게 된 것을 축하하고 수한면 일대 마을이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여긴다고 전했다.
석월애 보은지사장은 수한 저수지가 통수식을 개기로 보은의 명품 저수지로 거듭나게 되것이 기대되며, 지자체 및 유관기관 그리고 농업인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이번 대표 통수식을 성황리에 마친 것에 대해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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