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농업신문 서면 인터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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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일 | 2023-08-25 | 관련사업 | 대외홍보 |
|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 보도실적 등록 여부 | 미등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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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신문 전남지역본부장 서면 인터뷰(안) 1. 쌀전업농전남도연합회 회원대회 개최에 따른 소감 한 말씀. 쌀전업농 전라남도연합회는 1997년 12월 발족된 이래 만 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며 농지은행사업과 함께 우리 농업 경쟁력을 키우는데 주도적 역할을 해 왔습니다. 전남도연합회는 국민의 주식을 생산하는 기둥으로 성장해 쌀 생산기술의 과학화와 표준화, 고품질화에 앞장서며 농도 전남의 명맥을 이어왔습니다.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경주해 온 전라남도연합회 회원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 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큽니다. 이와 관련한 대책이 있다면. 올해 전남지역은 봄 가뭄으로 시작해 슈퍼 엘리뇨로 인한 집중호우가 이어져 극단의 날씨를 겪었습니다. 이에 전남본부는 봄 가뭄 대응에 이어 6월 초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고 신속히 장마대응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전 방류를 통한 저수율 수위 관리와 배수장 가동점검, 기민한 상황관리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만반의 준비 태세로 대응했습니다. 물 문제는 부족해서도 안되고 넘쳐서도 안되는 문제이기에 이런 단기대책과 함께 항구적 대비책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전남본부는 시급성에 따라 단기, 중기, 장기계획을 세우고 부족과 여유를 함께 관리하는 능력을 키워나가려고 노력 중입니다. 올해는 △용수확보를 위한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침수피해 최소를 위한 배수개선사업 △기존 수리시설을 연결해 물 부족지역과 충분지역을 연결하는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 △홍수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 능력을 보강하는 치수능력증대사업 △기존 노후시설의 개보수를 위한 수리시설개보수사업 등 2,144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에 대해서는 부족과 과함을 모두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욱 심화될 극단적 기상재난에 대비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 쌀전업농 발전방향에 대한 생각. 우리 농업은 단시간 기술 진보에 의한 생산성을 향상하는 녹색혁명으로 주곡 자급을 달성했으며, 경영 면에서는 규모화와 전문화를 실현하면서 발전을 계속해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농촌은 지역소멸과 고령화의 어려움에 처해 어느 때보다 청년 농업인 육성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전 세계 소비자의 선택기준이 가격에서 가치로 전환되고 맛과 품질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의 시기에 충분한 생산성과 기술력을 갖춘 전업농 여러분들의 노하우와 청년농의 아이디어가 융합되면 분명 혁신의 기회요인을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더 많은 청년이 농촌에 정착하고 농업을 업으로 삼을 수 있도록 선배 농업인이신 전업농 여러분들의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4. 쌀전업 회원들에게 한 마디. 공사가 추진하는 모든 사업이 농업인들과 연계되어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농지은행사업은 쌀전업농과 함께 성장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농지은행사업은 영농규모화로 경영규모를 키워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으며, 농업의 시작에서 은퇴까지 농업인 생애 전반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공사와 쌀전업농은 농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온 긴밀한 동반자 관계입니다. 지금껏 함께 노력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우리 농업농촌의 희망을 찾는데 농정 최일선 기관인 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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