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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여주·이천지사,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 내년부터 본격 시행
  • 작성부서|여주.이천지사
  • 작성자|이승윤
  • 등록일|2023-12-06
  • 조회수|385
게재일 2023-12-04 관련사업 농지은행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보도실적 등록 여부 등록

□ 한국농어촌공사 여주이천지사는 2024년부터 은퇴 농업인에게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을 24년부터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0년 이상 계속해서 농업경영을 하고 있는 65세~ 79세 농업인으로, 3년 이상 소유 중인 진흥지역 및 경지정리된 비진흥지역 농지를 매도할 경우 일정기간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 ‘농지이양 은퇴직불’은 기존의 ‘경영이양직불’을 개편한 사업으로 기존에 만 74세였던 가입 상한연령이 79세로 연장되었으며, 가입연령에 따라서는 만 84세까지 최대 10년 간 직불금을 받을 수 있게 변경되었다. 또한, 직불금의 지급단가(매도 기준) 역시 1ha당 최대 월 50만원으로 기존에 비해 약 2배 인상되었다.

 ? 은퇴 농업인은 농지이양 은퇴직불을 지원받을 때 소유 농지를 공사 등에 매도하는 ‘매도’ 방식과 일정기간 임대 후 매도하는‘매도조건부임대’ 방식 중에 선택할 수 있다. 가입 연령별 최대 10년간 ‘매도’ 방식을 통해 1ha기준 월50만원을 지급 받을 수 있으며, ‘매도조건부임대’ 방식을 통해 1ha기준 월 4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 한편, 여주·이천지사는 2023년도 농지은행사업의 선제적 사업추진을 통해 올해 438억원을 집행함으로써, 농지의 효율적 이용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 고령·질병 등으로 은퇴하거나 이농·전업하는 농업인 또는 비농업인의 농지를 매입하는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을 통해 299억원(112명, 60ha)을 집행하였으며, 60세 이상의 고령농업인이 소유한 농지를 담보로 매월 연금 수급을 통해 고령 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에 일조하고 있는 농지연금사업은 62억원(신규 64명, 현재 수급자 429명)을 지원하였다. 또한, 부채·자연재해 등으로 경영위기에 처한 농가의 농지를 매입하는 경영회생지원사업은 65억원(13개 농가)을 지원하여 최장 10년간(최초 7년, 연장 3년) 임대하고, 환매권을 보장해 농가경영 안정화를 유도하였다.

□ 서영준 지사장은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이 활성화되어 고령농가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청년농업인에게 농지를 이양하여 고령화된 농업인력 구조가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농촌 환경 변화에 따른 어려움 속에서 더 많은 농업인과 고령?은퇴농 등이 농정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농지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농지은행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농어촌공사 여주·이천지사(세종대왕면 양화로 816)로 방문하거나 전화(031-887-7500∼7501) 상담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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