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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 진도군과 함께 물관리 협치거버넌스로 가뭄극복
  • 작성부서|진도지사
  • 작성자|김종오
  • 등록일|2023-10-30
  • 조회수|310
게재일 2023-03-30 관련사업 기후변화 관련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보도실적 등록 여부 등록

□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지사장 황명순)는 작년부터 지속된 가뭄으로 인한 영농피해를 예방을 위한 선제적 가뭄대책을 시행의 일환으로 진도군과 가뭄대응 公共협치거버넌스를 구축하여 공사 관리구역 외 농경지에 용수를 공급하면서 가뭄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남부지방에 50년 만의 최악의 가뭄이 찾아오면서 영농기를 앞두고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진도군에는 지난 영농기가 끝난 10월 이후 강수량은 평년 대비 61%로 비다운 비가 오지 않았고 이에 따라 관내 저수율 역시 평년 수준을 밑돌고 있는 상황이다.
□ 이에 진도지사는 연초부터 관내 저수지 중 저수율 40%에 미치지 못하는 3개 저수지부터 선제적으로 가뭄대책을 시행해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저수율이 가장 낮은 지산면 봉암저수지는 저수율이 13%로 평년대비 19% 수준에 불과해 최우선적인 가뭄대책 시행이 필요하여, 올해 관개기 급수에 차질이 없도록 진도군과의 협업 거버넌스를 통해 인근 석교천에서 4단 양수 및 저수지 수량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특히 4단 양수에는 공사관리 양수장과 저수지는 물론 군 시설물들을 관통하는 양수 거리만 7km에 이르지만, 진도군과 발빠르고 긴밀한 협조로 당초 계획보다 신속하게 적기 용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 또한 상시 양수저류 시스템을 갖춘 저수지에 대해서는 지난 영농기 이후 버려지는 물이 없도록 직원들이 24시간 양수장 가동에 매진하고 있다. 그 결과 해당 저수지 저수율 평년대비 103%까지 끌어 올릴 수 있었으며, 매년 물부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조도면 창유저수지에도 상시 양수저류가 가능한 시설 설치를 완료하여 가동 중에 있다.
□ 최근들어 겨울과 봄가뭄이 지속되면서 농업용수는 물론 생활용수 공급에도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이 지역에 생활용수와 농업용수 공급을 하는 청용저수지의 저수율이 낮아져 급수를 일시 중단하였으며, 이에 따라 공사관리 수혜구역은 아니지만 매일 3,000톤의 농업용수를 인근 사천저수지에서 3.5km 관로를 이용하여 해당 농지에 공급하기로 하였다.
□ 황명순 진도지사장은“진도군(군수 김희수), 한국수자원공사 진도수도지사 등 지자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면서 현재 공사중인 금호호~군내호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을 조기에 완료하고, 하천수를 끌어와 저수지를 채우는 등 항구적 가뭄대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더 이상 매년 가뭄대책이 필요하지 않게 되는 그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께서도 한정적인 水자원인 농업용수를 나눠쓰고 아껴쓰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양수장 관로 연결
송수호스 설치
봉암저수지 양수저류
농업용수 절약 현수막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