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지사장 황명순)는 최근 계속되는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영농피해 방지를 위해 선제적인 가뭄대책을 시행하여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금년 영농기 전 까지 가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도지사는 연초부터 `한해특별대책반'을 자체 운영하며 선제적 가뭄대책 수립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 특히 관내 저수지 중 저수율 40%에 미치지 못하는 3개 저수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가뭄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 그 중 저수율이 가장 낮은 지산면 봉암저수지는 인근 수장저수지에서 4km, 관마저수지에서 3km를 각각 연결하여 저수지 용수확보를 시행하고 있고, 임회면 백동저수지 또한 3단 양수시설 및 3km에 달하는 송수호스를 설치하여 저수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 특히, 상습 가뭄피해지역인 조도면의 창유저수지는 지난 12월 완성한 양수저류 시설을 이용하여 안정적인 저수지 용수확보에 나서고 있다.
? 창유저수지 양수장은 버려지는 물(퇴수)을 재활용, 농업용수의 낭비를 막고 자원의 재순환과 재활용을 통한 효율적 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매년 수자원이 부족한 이 지역에 가뭄 해결을 위한 새로운 利·治水 사업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 이번 저수지 수계연결을 위해 진도군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군 관리 양수장을 이용하여 당초 계획보다 훨씬 빠르게 본격 영농기 이전 농업용수를 확보 공급할 수 있었다.
□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을 위한 진도지사의 노력은 현재 진행형이며, 진도군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면서 영농편의를 위한 利·治水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 황명순 진도지사장은“앞으로도 우리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는 농업용수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저수지 수계 연결, 버려지는 수자원의 재활용 등 농업용수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최근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농업인이 물 걱정 없이 편안하게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안정적인 적기 급수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