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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여주이천지사, 선제적 수해 예방으로 농업 피해 최소화 실현
  • 작성부서|여주.이천지사
  • 작성자|이승윤
  • 등록일|2023-09-08
  • 조회수|397
게재일 2023-08-24 관련사업 기후변화 관련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보도실적 등록 여부 등록

□ 한국농어촌공사 여주이천지사(지사장 서영준)가 풍수해 대비 안전관리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공사는 연초부터 저수지 9개소, 양?배수장 48개소 등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배수로 토사 및 수초 제거, 배수시설 보강 등의 사전 대비를 실시하여 풍수해에 대응하였다. 또한,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 배수장 가동 등 즉각 대응을 위해 전직원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여 농작물 피해를 예방했다.

□ 한편, 여주이천지사는 금년 연말 준공 예정인 원부배수장을 조기에 가동하여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원부배수장은 점동면 원부리, 관한리, 뇌곡리, 성신리, 당진리, 부평리 및 덕평리 일원 농경지(약 63ha)의 상습적인 침수를 방지하고자 ‘원부지구 배수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계획되어 원래 2023년 12월 준공되는 시설로서 내년부터 가동 예정이었다. 그러나 사업시행자인 여주이천지사는 최근의 잦은 국지성 폭우의 위험성을 감안하여 배수장 조기 가동을 사전 결정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하였다.

□ 그 결과 지난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이어진 장마 기간 집중호우로 여주시에서만 누계 강우량 기준 190mm가 기록되고, 특히 점동면 일대에 223mm의 강한 비가 내렸음에도 농경지에는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 서영준 지사장은 “반복되는 집중호우 및 태풍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상시 점검, 침수 요인 즉각 제거 등 공사가 투입할 수 있는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해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노력 중이다”며 “영농기 동안 상시 경계 태세를 갖추고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구축 및 운영하여 농업 피해를 예방하고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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