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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는 7월 29일 19시 7분 전북 장수군 북쪽 17km지역(진원 깊이 6km)에서 규모 3.5지진이 발생하자 관할구역 피해발생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29일 야간부터 상황근무를 시작하였고 30일 농업기반시설물 안전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긴급현장점검도 실시했다.
이날 보은지사 직원들은 저수지 18개소, 양수장 41개소, 취입보 55개소와 배수장3개소에 대해 긴급점검을 완료했고 현재까지 발견된 시설물 피해는 없는 상태이다.
보은지사(지사장 이수길)는 휴일 야간근무부터 폭염속 현장점검까지 실시한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앞으로의 여진 등 재해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지속적인 예찰활동과 안전점검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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