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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는 10일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라는 교양강의를 활용하여 교육이 주는 메시지는 강하면서 내용은 무겁지 않은 주제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세바시 강의들로 4대 폭력 교육을 실시하게 된 배경은 조직내 MZ세대가 늘어나 기성세대와는 다른 성인지와 양성평등 개념을 가지고 있고 남성들만 군대를 가는 구조에 대한 불만과 공공연하게 퍼져 있는 여성혐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 원인을 짚어주는 최신 트렌드의 주제를 담고 있는 4대 폭력 교육이 필요해서이다.
보은지사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의 중 손아람 강사의 「차별은 비용을 치른다.」에서는 남성에게만 부여된 군입대 의무 등에 대한 불평등 인식이 역차별이라는 표현보다 더 잘 어울리는 이름은 차별비용이며, 정춘숙 의원의 「여성에 대한 폭력,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강의를 통해 4대 폭력은 숨길 대상이 아니며, 피해자에게는 지지와 응원을 그리고 가해자에게는 동조해줘서는 안 된다는 내용을 학습했다.
이날 교육을 통해 4대 폭력은 남 일이 아니라 우리 공동체의 문제임을 인식하고 성인지 감수성 제고 및 바람직한 양성평등 사회조성을 위한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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