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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 집중호우 기간 아산만방조제등 긴급 사전방류
  • 작성부서|평택지사
  • 작성자|민경선
  • 등록일|2023-07-27
  • 조회수|381
게재일 2023-07-26 관련사업 기후변화 관련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보도실적 등록 여부 등록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 집중호우 기간 아산만방조제등 긴급 사전방류

- 경기남부권역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 -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지사장 전수현)는 이번 7월 집중호우 기간 중 24시간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관내 아산만방조제(평택호)의 안정적 수위 관리를 위하여 홍수기에 준하는 EL+1.5m∼EL+2.0m(관리수위:EL+2.5m)를 유지하여 경기남부권역 지역의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아산만방조제(평택호)는 평년 기준 홍수기인 7월∼9월 사이 월평균 15회 정도 방류하나, 올해는 7월 25일까지 총 19회, 27,420만 톤을 내수위 안정성 확보를 위하여 긴급 사전 방류하였다

아울러, 평택지사에서는 관계기관 상황전파 및 수문 방류 승인, 주민 안전을 위한 비상 방송 실시를 통해 숙지된 EAP(비상대처계획) 절차에 따라 시설물을 관리/운영했다.

평택지사 관계자는 아산만방조제(평택호)의 신속한 방류와 위치별 배수장 가동 협력체계 구축으로 “주민과 농·어업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상류 지역인 서탄면, 고덕면, 청북읍 일원 농경지 침수 등 농업인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했다.”며 “이번 수도권 집중호우에 대비해 철저한 관리 및 선제적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평택지사는 지난 5월부터 유관기관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 붕괴로 저수지 시설 균열 및 제방 붕괴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 가상훈련을 실시하는 등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왔다.

 

현재 둘레길이 설치되어 있는 이동저수지 등 3개소에는 지자체에 산책로 폐쇄, 위험안내 및 출입금지 요청하였으며, 배수장 기전시설 사전점검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배수장 및 저수지에 TM/TC 및 CCTV 등 신속한 관리와 모니터링으로 앞으로 예보된 추가적인 호우에 대비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폭우로 피해가 극심한 지역 등 긴급 복구가 필요한 농경지 및 산사태가 발생한 농어촌지역에 지사 전 직원은 농수로 토사 제거 등 피해 시설물 복구와 피해 농가를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

전수현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장은 "추가적인 호우뿐만 아니라 태풍 등에 대비에 시설물 점검을 빠르게 완료하고, 호우주의보 등의 상황 발생 시에는 신속한 24시간 비상근무체계 운영 및 수위 조절로 지역주민들의 안전과 농경지 피해 예방을 위해 전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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