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작성부서,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게재일, 관련사업,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보도실적 등록 여부, 내용, 첨부파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게시글입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 가뭄대책 현황
  • 작성부서|전남지역본부
  • 작성자|안윤경
  • 등록일|2023-05-08
  • 조회수|318
게재일 2023-04-26 관련사업 유지관리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보도실적 등록 여부 등록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 가뭄대책 현황


남부지방은 올해 누적 강수량이 평년의 70%도 못 미치면서 생활용수를 비롯한 물 부족 문제가 연초부터 대두되었다. 봄철 영농기가 다가오면서부터는 농업용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조영호)는 지난 20일 무안 몽탄면 명산양수장에서 통수식을 열고 본격적인 영농 급수 시작을 알렸지만, 수문을 열어 흘려보내는 방식이 아닌 영산강 물을 양수장을 가동해 수로로 끌어올리는 형태로 진행됐다.

전남본부는 가뭄이 우려되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선제적 가뭄대책을 시행했다. 1단계 대책으로 저수지 물채우기를 시작했다. 물 부족이 우려되는 106개소에서 1천 4백만 톤 확보를 목표로 하천에서 물을 끌어올리는 양수저류 작업을 계속해 현재까지 목표치를 훨씬 초과한 2천 226만 톤을 확보한 상태다

저수용량이 부족한 저수지 6개소*는 준설을 통해 9만 5천 톤의 담수량을 확보하고, 4대호(나주호, 담양호, 광주호, 장성호)의 하천유지용수 공급을 중단해 12월 22일부터 지금까지 총 510만톤의 용수를 절감했다.

* 장성(죽산, 만수제), 나주(와우제), 담양(대방, 대아제), 해남(상가제)

26일 기준, 전남지역본부가 관리 중인 저수지 1,052곳의 평균 저수율은 60.1%로 모내기까지는 용수 공급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남본부는 본격적인 영농기가 시작되는 5월부터는 2단계 가뭄대책을 시행한다. 하천에서 수로로 물을 직접 공급하는 직접 급수와 배수로 물 가두기, 퇴수를 재활용하는 등의 대책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4대호(나주호, 담양호, 광주호, 장성호)의 통수 일자를 5월 23일로 다른해보다 1주일 늦추고 집단 못자리와 논물가두기 등 대국민 물절약 동참 운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본부는 2단계 대책 시행으로 인한 농업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인 단체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거나 이장단 회의 등에 가뭄 상황을 긴밀하게 공유하고 적극 협조를 구한다는 방침이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