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농촌에 상상력을 불어 넣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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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일 | 2023-01-03 | 관련사업 | 대외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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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촌에 상상력을 불어넣자!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장 이종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지만 우리의 고향인 대부분의 농촌은 오랜 세월이 흘러도 큰 변함없이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다만 여전한 풍경과는 다르게 젊은이는 떠나고 허리숙인 고령의 어르신들만 남아 마을을 지키며 힘겹게 농사를 짓는 농촌이 대부분이다. 그렇지 않아도 인구감소는 출산율이 저조한 우리나라가 해결해야 할 현안으로 정부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데, 농촌을 들여다보면 더욱 심각해서 지역소멸이라는 탄식마저 들려온다.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는, 젊은이의 활력이 사라진 농촌에 어떤 꿈과 미래를 그릴 수 있을까! 다행스럽게도 정부에서는 20년 전부터 농촌지역 주민들이 마을의 특성을 살려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농촌중심지활성화, 기초생활거점조성 그리고 역량강화 등의 농촌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농촌의 생활수준을 높이고, 인구를 유지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데, 특히 인구유지라는 사업목적을 주목한다. 사업이 시작된 지 20년이 지나 농촌의 생활편의시설은 확충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은 높아지는 등의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고 이를 토대로 더 굳건한 농촌 공동체를 꿈꿀 수 있게 되었다. 한편으로는 이 사업이 과연 농촌인구 유지에 도움이 되고 있는지 점검해보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 볼 때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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