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농公 전남지역본부, 농업인 단체장 간담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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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일 | 2023-01-17 | 관련사업 | 대외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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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公 전남지역본부, 농업인 단체장 간담회 개최
- 전남지역 가뭄심화에 따른 대책 설명 및 의견수렴 - □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조영호)는 16일 공사의 가장 중요한 고객인 농업인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현장 중심의 경영을 위해 농업인 단체장(한국후계농업인 전라남도연합회 강도용회장,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연합회 김향숙회장, 한국쌀전업농 전라남도연합회 박광은 회장, 한국생활개선 전라남도연합회 박영희 회장)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3년 공사 주요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전남 관내 저수율 현황과 용수확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가뭄 극복을 위한 대책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 지난해 우리지역 누적 강수량은 892mm로 평년대비 67%에 그쳐 기상관측망이 확대된 이래 세 번째의 극한가뭄을 기록하였다. 현재 전남 평균저수율은 49.5%로 평년의 78% 수준이고, 전남 수혜면적의 35%를 책임지고 있는 4대호(나주호, 장성호, 담양호, 광주호)의 평균저수율은 36.2% 평년의 63% 수준으로 올해도 가뭄의 상시화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에서는 4대호 보조수원공, 심각단계(평년대비 40%이하) 주수원공을 중심으로 양수저류, 준설 등 용수확보대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12월부터 4대호 하천유지용수 공급을 전면 중단하고 38.3천톤/일을 비축하여 적극적인 용수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농업인단체장들은 최근 국지성 호우와 가뭄 등에 따른 관내 시군별 저수율 편차가 상당하고, 농업, 생활, 공업 등 용수별 수요차가 상이하여 향후 항구적인 가뭄대책 수립과 전남 관내 가뭄 장기화에 따른 수계연결 계획을 수립하여 실효성 있는 대책 등 구체적이고, 강력한 가뭄대책이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 조영호 본부장은 “중앙정부,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용수확보대책을 단계별로 수립하여 올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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