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 가뭄극복 위해 총력 대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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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일 | 2022-12-13 | 관련사업 | 유지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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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지사장 이규해)가 계속되는 가뭄을 극복하고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총력대응에 나섰다.
□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내년 1월까지 남부지방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어 무강우 현상이 지속되면 가뭄 장기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 지난 13일 기준 곡성지역 누적 강수량은 782mm로 평년(1,338mm) 대비 58.5% 수준이며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에서 관리하는 농업용 저수지 47개소의 현재 저수율은 60.0% 수준이다.
□ 이에 공사에서는 저수량 추가 확보를 위해 준설을 확대하고, 곡성군에서 관리 중이던 상수도 폐관정 2개소를 인수하여 농업용 관정으로 편입시키는 등 적극적인 가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상습가뭄지역인 석곡면 일원에 항구적인 가뭄대책으로 추진 중인 석곡지구 다목적농촌용수사업의 기본조사가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 중이다.
□ 겨울철 물절약 실천을 위한 농업인 홍보활동도 추진 중이다. 공사에서는 지난 8일 물관리 현장설명회를 통해 관내 농업인 60여명과 가뭄대책을 공유하고 농업용수 절약 캠페인에 동참을 호소했다.
□ 이규해 지사장은 “일상으로 다가온 이상기후에 대비한 상습 가뭄지역에 수리시설 설치, 수계의 연결과 전력료 인상을 고려한 과감한 재정투자와 일상에서 물 절약을 실천하는 선진 시민의식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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