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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선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장 "선제적 예방으로 안전영농 실현"
  • 작성부서|당진지사
  • 작성자|이화신
  • 등록일|2022-10-25
  • 조회수|261
게재일 2022-03-30 관련사업 대외홍보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보도실적 등록 여부 등록

김재선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장이 지난 1월 13일 부임했다. 합덕읍 운산리 출신인 김 지사장은 “당진지사는 농어촌공사 산하 93개 지사 중 관리 규모가 크기 때문에 기대가 높은 지사인 데다, 당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기 때문에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압박감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농민들이 물 걱정없이 마음 편히 농사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장은 지난 1992년 한국농어촌공사에 입사해 인재개발원 교육기획부장, 당진지사 고객지원부장 등을 맡아왔다. 지난 2020년부터는 세종대전금산지사장으로 근무했다. 대학에서 농업교육학을 전공하고, 교육공학 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 위촉교수로 활동한 바 있으며 지난 2월부터는 한국농산업교육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한편 당진지사에서는 용수관리, 생산기반, 농지은행, 지역개발 등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용수관리사업의 경우 10개지구를 대상으로 197억원을 투입해 용수로 설치 및 양수장 개보수 등을 진행하고, 임시물막이 및 배수갑문을 제작할 계획이다. 또한 농지은행사업으로 맞춤형농지지원, 과원규모화, 경영회생지원, 경영이양직불, 농지연금, 임대수탁 등 6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낮은 염도농지를 매입해 맞춤형농지지원(공공임대) 물량을 최대로 확보하고 경영회생, 농지연금 등 상반기에 60% 이상 달성을 목표로 추진하고자 한다. 지역개발사업 일환으로는 면천, 정미, 대호지 등 7개 지역을 대상으로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봉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오는 6월경 착공해 2024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김 지사장은 현장의 안전관리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재해 대응을 강조했다. 해빙기·우기 등 취약시기 집중점검과 지역개발사업 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관리자 불시 점검을 통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김지사장은 당진지사를 이끌면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이 ‘소통’이라고 밝혔다. 직원 간의 소통, 농어민 간의 소통을 중요시한다는 그는 “소통을 통해 직원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공감해나갈 것”이라며 “더불어 농어민, 고객 간의 소통을 원활히 해 민원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이 편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당진지사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농업인 여러분들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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