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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틀란티스 “새만금국가산업단지”
  • 작성부서|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
  • 작성자|최정엽
  • 등록일|2022-08-10
  • 조회수|285
게재일 2022-07-29 관련사업 새만금사업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보도실적 등록 여부 등록

세계의 경제가 모여드는 곳, 미래의 경제가 시작되는 곳
대한민국 아틀란티스 “새만금국가산업단지”
 
대한민국 전북 전주~군산간 자동차 전용도로(국도 21번)를 타고 군산 비응항 쪽으로 달리다 보면 바다를 낀 광활한 대지가 눈앞에 펼쳐진다. 개발면적만 409㎢.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 면적의 3분의 2에 달하는 새만금 사업현장이다.
 
새만금국가산업단지는 새만금 4호 방조제 동 측에 자리하고 있다. 총 면적은 18.5㎢(산업 물류 시설 용지 980만㎡, 상업 업무 시설 용지 109만㎡, 주택 건설 용지 59만㎡, 공공시설 720만㎡)이다. 사업 기간은 2008년부터 2023년까지이며, 사업비는 2조 5498억원이다. 자연·물·인간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저탄소 녹색 성장 친환경 단지로 조성 중이다. 유치 업종은 부품 제조 산업(자동차 부품·기계 부품·조선 기자재), 첨단 융합 산업(신소재·나노 융합), 녹색 기술 산업(신재생 에너지) 등이다.
 
새만금산업단지는 최근 전기차 생산 전진기지로 거듭나고 있다. 전북도는 새만금산업단지에 전기차 기업을 유치해 2025년까지 일자리 3500개를 창출하고 연간 전기차 30만대를 생산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옛 한국GM 군산공장을 인수한 명신을 포함해 에디슨모터스·대창모터스 등 16개의 중소 전기차 관련 업체가 1993억원을 투자하고, 산업은행·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의 지원을 받아 총 4534억원을 투자한다. 정부와 전북도, 노동계가 함께 만든 '군산형 일자리'의 핵심이 전기차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새만금국가산업단지를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클러스터 특화단지로 조성해서 민간 투자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새만금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에게 태양광 발전 사업권을 주는 대신 새만금 일대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로 필요 전력을 충당하도록 하는 '새만금형 RE100'사업을 공식화하기도 했다.
 
특히 새만금국가산업단지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중심으로 떠오르면서 정부의 핵심과제인 그린뉴딜 사업의 중심지로 각광 받고 있다.
 
 
새만금국가산업단지 새만금 트라이 포트(
(새만금 신항만, 고속도로, 새만금 국제공항)
 
새만금 내부를 연결하는 십자형도로 중 동서 2축도로는 작년 11월에 개통했다. 새만금 남북2축도로는 2023년 8월 세계잼버리대회 개최 전 개통이 목표다. 2024년에는 새만금과 전주를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개통된다. 공항은 2028년 개항을 목표로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고 새만금까지 들어오는 인입철도는 현재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새만금 신항만은 2025년 준공할 계획이다. 도로, 공항, 철도, 항만 등 광역교통망이 구축되면 내부개발 활성화는 물론, 물류비 절감 등으로 투자여건이 개선돼 민간의 투자유치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 내부를 연결하는 십자형도로 중 동서도로는 2021년 11월 개통,
남북도로*는 ‘23년 8월 세계잼버리대회 개최 전 개통 목표
* (총사업비) 9,676억원, (규모) 연장 27.1km
 
□ 대외 접근성 제고를 위해 광역교통시설도 속도감 있게 추진 중
ㅇ (고속도로) 새만금~전주 연결, 2022년 현재 45% 추진 ?‘24년 개통 목표
* (총사업비) 2조 1,116억원 (규모) 55.1km
 
ㅇ (새만금 국제공항) 기본계획을 2022년 하반기 기본ㆍ실시설계 착수 예정
?‘28년 개항 목표
* (총사업비) 7,796억원 (규모) 활주로 2,500m×45m
 
ㅇ (철도) 예타조사 중(~‘21. 6.)으로, 조사 완료 후
기본계획 수립 등 사업추진 절차 이행 예정
* (총사업비) 1조 2,953억원 (규모) 연장 47.6km
 
ㅇ (새만금 신항만) 진입도로, 호안 등 공사 추진 중
부두 2선석 국비 투입, 올 하반기 발주 ?’2025년 준공 목표
* (총사업비) 3조 2,477억원 (규모) 부두 9선석
 
** (1단계) 부두 6선석(∼’30) : 2선석은 국비투입,
‘25년까지 준공예정, (2단계) 부두 3선석(‘31∼’40)
 
□ 도로, 공항, 철도, 항만 등 광역교통망이 구축되면,
내부개발 활성화는 물론, 물류비 절감 등으로 투자여건 개선
→ 민간 투자유치 촉진 기대
 
 
새만금국가산업단지가 타 산업단지와 비교해 강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새만금국가산업단지는 화석연료를 기반으로 하는 다른 지역과 달리 재생에너지를 에너지원으로 하고 있다. RE100 달성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산업단지다. 새만금은 백지상태로 놓인 공간이 많기 때문에 도시를 설계하는 단계에서부터 친환경에너지를 활용하는 구조를 반영했다. 이를 토대로 새만금은 태양광과 풍력뿐만 아니라 그린수소의 생산과 활용도 가능한 그린수소 생태계로 꾸밀 예정이다.
 
※ 그린수소란 원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그레이수소(부생수소)나 블루수소와 달리 재생에너지를 통해 만든 전기로 물을 전기분해해 만드는 100% 친환경 수소를 말한다.
 
그린수소의 생산과 저장, 운송, 활용이 모두 새만금 내에서 가능하게 될 것이다.
또한 새만금 산업용지는 최대 100년간 무상 임대가 가능하다. 법인세 및 소득세는 군산에 한해 최대 5년 동안 100%, 이후 2년 동안 50% 감면받는 등 세제혜택이 좋다. 산업단지 조성에 맞춰 기업투자를 이끌기 위해 매력적인 조건도 내걸었다. 산단 투자기업들의 편의를 위해 각종 인·허가 전담팀(TF) 운영을 통한 원스톱(One-stop) 지원에 나선다. 전기·통신·가스 등 유틸리티 적기 공급과 공장건설부터 입주까지의 전 과정에 걸친 입주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지원체계도 구축한다.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 친환경 바람타고 기업 투자유치 가속화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은 2008년부터 새만금지구 내 1,850ha에 새만금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총 사업비는 약 2조 6,000억원에 달한다.
 
새만금국가산업단지에 투자하는 기업이 늘면서 투자 유치에 속도가 붙고 있다. RE100 등 친환경 정책이 본격 추진되면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에 유리한 새만금국가산업단지의 지리적 요건이 투자기업 유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교통·물류 등의 인프라 구축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새만금국가산업단지에 대한 국내외 기업들의 투자 문의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새만금국가산업단지는 현재 총 9개 공구 중 2개 공구의 조성이 완료됐고, 2023년까지 2개 공구, 2028년까지 3개 공구 조성을 완료해 총 1,410ha의 산업단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분양은 장기임대용지 공급 등으로 투자 여건이 개선되면서 최근 3년간 32여 개 기업이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입주를 준비 중이며 투자 유치에 급물살을 타고 있다.
 
조현찬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장은 새만금국가산업단지의 브랜드 가치가 하루빨리 높아질 수 있도록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속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며, 관련 부처의 행정 협력과 새만금 트라이포트(Tri-port, 공항?항만?철도) 환경에 맞춰 기업들이 투자하고 싶은“名品 새만금국가산업단지”로 거듭남으로서 환황해경제권의 중심으로서 경쟁력을 갖춘 동북아 경제 중심지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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