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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 우기대비 저수지 안전점검을 통한 재해예방
  • 작성부서|충북지역본부
  • 작성자|이장혁
  • 등록일|2022-07-13
  • 조회수|286
게재일 2022-07-13 관련사업 유지관리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보도실적 등록 여부 미등록

□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신홍섭)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대비하여 7월초부터 8월 중순까지 지자체 관리 농업용 저수지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기상청 통계(2011~2020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 태풍 수는 연간 평균 4개로 그 중 7월(1.3개), 8월(1개)에 집중적으로 발생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2020년 8월 집중호우로 인해 충북지역의 노후저수지 몇 곳이 제방 유실로 피해가 발생된 일이 있다.
□ 현재 충북도내 농업용 저수지는 총 774개소이고, 이 중 농어촌공사 관리 저수지는 187개소(27,831ha), 지자체 관리 저수지는 578개소(3,437ha)이다. 지자체가 관리중인 농업용 저수지 중 완공 후 50년이 경과된 시설은 514개소, 30년 이상은 51개소로 전체 시설의 98% 이상이 노후되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그동안 축적된 저수지 안전관리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자체 관리 농업용 저수지의 안전점검을 위탁수행함으로써 안전한 영농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
□ 2016년 청주시를 시작으로 청주시, 보은군, 영동군, 괴산군, 충주시, 증평군, 단양군, 옥천군, 제천시 등 9개 시군 저수지의 분기별 안전점검을 매년 수행하고 있으며, 2020년 충북도에서 수립한 『집중호우 피해예방을 위한 도내 노후 저수지 관리대책 추진계획』에 따라 안전점검 전문기관으로써 지자체와 협업하여 저수지의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도모하고 있다.
□ 신홍섭 본부장은 “위탁받은 저수지에 대한 현황조사, 기술지원, 정기점검, 보수·보강 계획 수립 및 시행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를 사전에 방지하여 농업인의 안전과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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