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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보은 마로면 마을발전소 건립지원으로 지역주민과 수익 공유
  • 작성부서|충북지역본부
  • 작성자|이장혁
  • 등록일|2022-07-07
  • 조회수|289
게재일 2022-07-07 관련사업 기타사업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보도실적 등록 여부 등록

□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신홍섭)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농업용 저수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어촌 그린경제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 公社는 저수지 수면 위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여 산림훼손과 난개발을 최소화하고 우량농지를 보호해 국토의 효율적 이용이 가능하게 하며,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마을태양광 건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 복리증진 등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 公社는 `21년 7월 보은군 마로면 갈평리에 위치한 갈평(송평)저수지에 수상태양광 발전소 1MW를 건설하여 상업운전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553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1,314MWh의 전력 생산 및 매년 소나무 4,300여 그루를 심는 효과의 온실가스 600톤을 감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아울러 지역주민과의 이익 공유 및 상생발전을 위하여 公社에서 지원한 마을발전소(50kW)는 인구 과소화와 고령화로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농어촌에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함으로써 마을 자립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형석 갈평1리 협동조합 대표는 `21년 12월부터 운영 중인 마을 태양광 발전시설을 가리키며, “처음에는 태양광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발전소 건설을 주민들에게 설득하는 것도 큰일이었다. 첫 회의 때 수질오염, 경관저해 등을 염려하여 반대 의견이 많았으나, 농어촌공사와 꾸준하게 대화를 가지며 오해를 풀 수 있었다. 그리고 발전 사업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수질·환경오염 등 부정적 인식을 개선할 수 있었고, 지금은 작황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는 농사와는 달리 20년간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公社는 이와 같은 지원을 통해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신규 발굴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보은군 갈평1리 마을 협동조합 이형석 대표
□ 농어촌공사 충북본부는 충북도 내 6곳에서 수상태양광발전소를 운영 중이다. 위생안전기준에 적합하고 안정성을 갖춘 자재를 선정·시공하고 있으며, 매년 분기별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업용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신홍섭 충북지역본부장은 주민동의를 최우선으로 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의 기능 및 경관유지, 안전·환경을 고려하여 공익적 목적의 재생에너지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발전수익금 전액을 농업기반시설 유지관리사업에 재투자해 농업인에게 영농편의를 제공하고 주민과 발전수익을 공유하여 농어촌지역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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