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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지사, 임시 양수장·송수관로 설치 등을 통해 가뭄 극복 노력
  • 작성부서|영암지사
  • 작성자|최창웅
  • 등록일|2022-06-22
  • 조회수|282
게재일 2022-06-20 관련사업 유지관리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보도실적 등록 여부 등록

□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최현수)는 지속되는 가뭄과 이에 따른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가뭄 극복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영암지사 관계자에 따르면 영암군 관내 올해 누적강수량은 192.3㎜로 평년 강수량 대비(356.1㎜) 54%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관내 저수지 평균 저수율도 46.6%로 평년(80%) 대비 58.1%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 심각한 가뭄 상황 극복을 위해 영암지사에서는 용수 공급에 차질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임시양수장(9개소)을 설치하여 용수를 공급하는 등 관련 대책을 마련해 실행중이다.
? 주요 대책으로는 △ 저수지 물 채우기 △ 주요 지점에 대한 임시 양수장 및 송수관로 설치 후 직접 급수 △ 물꼬 단속 홍보 등이 추진되고 있다.
? 특히, 상습 한해지역으로써 매년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산면 용산지역 205ha에 대해서는 기존 용수로 옆에 600m 길이의 용수관로를 매설하고 율치저수지부터 말단 구역까지 용수를 공급하는 대책을 실행하여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 영암지사 관계자는 "심각한 가뭄 상황이지만 실효성 있는 가뭄 대책을 통해 관내 모내기는 예년보다 7 ~ 10일 빠르게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며 “영농기가 끝날 때까지 농업용수 확보와 공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최현수 지사장은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가뭄이 일상화되고 그 강도도 증가하고 있다”며, “물 부족으로 영농 불편을 겪는 지역에 여유 수자원을 공급할 수 있는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등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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