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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창립113주년, 지속가능한 농어촌의 미래 선도할 것
  • 작성부서|홍보실
  • 작성자|안윤경
  • 등록일|2021-12-08
  • 조회수|253
게재일 2021-12-08 관련사업 행사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노출(보도자료) 보도실적 등록 여부 미등록

□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8일 공사 창립 113주년을 맞아 비대면 기념식을 갖고, 지속가능한 농어촌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다짐했다.
□ 1908년 전북 옥구서부수리조합으로 시작된 공사*는 그동안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조성·관리, 농지은행 사업 등을 통해 주곡의 안정적인 생산을 책임져 왔으며,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농어촌의 생활환경 개선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더불어, 가뭄, 홍수, 폭염 등 일상화된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한편, 농어촌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 1908년 전북 옥구서부수리조합의 설립일인 12월 8일을 창립기념일로 지정하고 있음
□ 올해 3월에는‘농어촌愛 Green 가치 2030’*을 비전으로 ESG경영선포식을 갖고 녹색사회, 포용사회, 투명사회를 핵심가치로 농어촌을 위한 ESG경영에 돌입했다.
* 농어촌愛 Green 가치 2030 : 농어촌을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으로(愛) 자연과 환경을(Green) 지키고 보전하는데 국민과 함께(가치) 하겠다는 2030년 공사의 ESG 미래상을 의미
? 공사는 ESG경영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위원을 공동 위원장으로 한 본위원회와 분과위원회 64명으로 구성된 ESG위원회를 구성하고, 전사적으로 발굴한 126개 과제에 대한 심의와 시행관리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기후 현상과 강우 패턴 변화, 농업용수 수요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물 안전을 강화하는 등 재해와 재난에 대비하고, 수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안정적 공급에 주력했다.
? 전국 67개 지구에서 맞춤형 용수개발*과 용수공급망을 체계적으로 연계하여 용수공급의 불균형을 해소했으며, 홍수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4개 지구의 치수능력확대사업을 통해 선제적 재해예방에 힘써왔다.
*농촌용수개발사업 :‘21년 기준,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57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제편(8지구), 임진강수계농촌용수공급(1지구), 제주농업용수통합광역화(1지구)
? 또한, 사전 재해예방과 안전영농 기반 조성을 위해 14,314개 농업기반시설물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584지구에서 노후 수리시설 보수보강을 하고 있다.
□ 김인식 사장은 “올해가 ESG경영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해였다면, 내년에는 농어촌과 농어업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고 농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내실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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