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어촌공사, 한-러 농기업 비대면 상담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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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일 | 2021-11-17 | 관련사업 | 기타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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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한-러 농기업 비대면 상담회 개최
?「2021 한-러 농업비즈니스 다이얼로그」우리 농기업 러시아 진출 지원
□ 한-러 양국 농산업 기업간 투자 협력을 위한「2021한-러 농업비즈니스 다이얼로그」가 17일 코엑스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 「2021한-러 농업비즈니스 다이얼로그」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공사 주관으로 북방경제협력위원회 등이 후원하고, (사)해외농업자원개발협회,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 참여기업 모집에 협력했다.
? 우리 농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진출 희망 기업과 러시아 현지 기업이 직접 교류할 수 있도록 2018년 처음 개최되었으며, 코로나19가 계속되면서 지난해부터는 비대면방식으로 양국 기업 간 투자 협력의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 이번 행사에는 국내 26개* 기업, 러시아 바이어는 4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한국 농업정책 발표 △한국 기업별 소개 및 협력 제안 발표 △1:1영상 비즈니스 상담회 세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 농기자재(종자, 비료, 농약, 농기계, 온실 등), 영농, 축산, 농축산물 가공 및 유통 업체
? 특히, 본 행사 개최 전 양국 참여기업 간 상시 상담을 지원해 사전 교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온라인 참여방식을 보완하고 계약 성사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 제1세션 한국농업 정책에 대한 발표에서는 농식품부에서 ‘해외농업자원개발 정책과 북방협력 방안’을, 농어촌공사에서 ‘연해주 지역에 설립된 극동영농지원센터의 주요 역할과 북방에 진출한 국내기업의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 제2세션에서는 러시아 등 북방지역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온실, 스마트팜, 농기계 등 분야를 중심으로 선정된 국내 농산업 기업(7개사)들이 협력 제안을 발표했다.
? 제3세션에서는 양국 농산업 기업 간 수출·투자·협력 관계 형성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l:1 온라인 매칭 상담이 진행됐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러시아 참가기업에는 국내 기업 자료를 미리 제공하고 각 기업별로 한·러 전문통역사를 배치했다.
□ 김인식 사장은 “이번 상담회가 실질적인 수출과 투자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어 양국 농업 분야에 대한 교류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공사 또한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농식품부 및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러시아 연해주 농업부 안드레이 브론츠 국장은 “한국의 선진기술과 장비가 연해주 농업 생산자들에게 공유되기를 기대한다”며 “연해주를 비롯한 러시아 정부는 한국 농산업 기업이 러시아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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