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사랑방 - 한국행 | |||
|---|---|---|---|
|
|||
| 게재일 | 2021-09-12 | 관련사업 | 기타사업 |
|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 보도실적 등록 여부 | 등록 | |
|
MC 통일사용설명서.
북한의 다양한 모습을 들여다보는
평양사랑방입니다.
이 시간은
농어촌공사농어촌연구원 김혁연구원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1. 지난 시간에 김혁 연구원이 탈북하게 된 동기, 어렵게 국경을 넘어 중국에 오기까지의 과정을 얘기해봤는데요. 살기 위해서, 또 그야말로 자유를 찾아서 중국까지 왔고요. 중국에선 얼마나 지내다가 한국행을 감행한 건가요? 중국에선 한국행을 알선해주신 분이 계셨나요?
- 중국 체류 기간. 어떻게 지냈는지
- 일명 브로커 당시엔 없음. 주중 한국대사관으론 왜 가지 않았나?
- 어떻게 탈북을 하게 됐나? 몽골로 가기로
2. 몽골을 통해 탈북을 한다?? 생소한데요. 어떻게 몽골을 선택하게 됐습니까?
- 몽골과 한국 관계가 좋아지는 상황이었다.
- 누군가 권유.
3. 함께 동행했던 분들도 있었나요?
- 또래. 그리고 열두살. 세 살 아이. 부모가 먼저 떠나고 세 살 아이를 데려가게 됐다. 12살 소년은 아버지가 먼저 탈북했다. 아들을 한국에서 기다리는 상황
4. 이동 수단은요? 위험은 없었나요? 열두살짜리 어린이와 세 살짜리를 데리고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 걸어서, 몽골 사막을 18시간 걸어서. 일사병. 물도 떨어지고.
- 몽골 국경까지 다 와서, 12살 아이가 결국 죽음. 너무나 힘들었다. 그 아버지에게 어떻게 전해야 할지...
- 아이를 국경 근처에 묻어주고. 몽골 군인들이 도와줬다.
5. 얘기를 듣는 저도 이렇게 힘든데, 당시 김혁연구원도 19살이었다고 하셨는데, 많이 힘들었겠군요. 그렇게 생사를 넘나들며 몽골까지 왔는데, 한국에 오기까지의 과정은 어렵지 않았나요?
- 몽골 군인이 대사관에 잘 인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달간 숨어지냈다. 거기엔 북한사람이 많고 감시의 눈이 많으니. 2달 후 한국에 도착
6. 처음 한국 땅을 밟았을 때, 어떤 느낌이었나요?
MC 평양사랑방
오늘은 북한에선 꽃제비로,
한국에선 꽃제비 연구와 남북한 농어촌교류를 연구하는
연구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혁연구원과 탈북과정에 대해 얘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
| 첨부파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