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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단감 재배마을 농업용수 걱정 던다
  • 작성부서|창원지사
  • 작성자|정상용
  • 등록일|2021-11-03
  • 조회수|239
게재일 2021-06-17 관련사업 생산기반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보도실적 등록 여부 등록

창원시 단감 재배마을 농업용수 걱정 던다

생산단지 기반조성 3단계 MOU
낙동강 물 공급 세부설계 시행
국비 65억 투입해 내년 말 준공

창원시가 물 걱정 없는 단감재배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창원시는 16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이명숙 한국농어촌공사 창원지사장, 동읍 봉곡리, 북면 외산리 사업지구 농가 대표와 단감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3단계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낙동강 물을 지대가 높은 곳 저수조로 끌어와 낙차를 이용해 재배 농가에 공급하게 된다.
시는 사업비 확보와 공사진행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한다. 한국농어촌공사 창원지사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세부설계 등 공사 시행을, 사업지구 농가 대표는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용수공급시설이 정확하고 안전하게 설치되도록 서로 힘을 합친다.
▲ 16일 창원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열린 단감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3단계 사업 업무 협약식에서 허성무(왼쪽 다섯째) 시장 등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창원시
▲ 16일 창원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열린 단감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3단계 사업 업무 협약식에서 허성무(왼쪽 다섯째) 시장 등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창원시
단감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3단계 사업은 지난해 3월 국비 공모를 신청해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가 현장조사 등을 거쳐 10월 동읍 봉곡리와 북면 외산리 단감과원 139ha, 65억 원이 선정됐다. 현재 기본계획 승인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최종 761ha 단감과원에 용수공급시설 설치를 목표로 마지막 4단계 사업 국비 공모신청서를 지난 3월 냈다.
선정 결과는 현지조사 등 평가를 통해 10월께 발표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봉곡지구 수혜농가 김태완 대표는 "다른 마을에서 공사하는 것을 보고 봉곡마을 이장으로서 우리 마을도 꼭 선정됐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사업비 확보에 노력한 창원시에 감사하다"며 "공사 진행 때 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창원지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허성무 시장은 "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창원지사, 사업지구 농가대표들이 삼위일체가 되어 안전하고 정확한 공사로 동읍 봉곡리, 북면 외산리 단감과원에도 안정적인 용수공급시설 설치로 명품 창원단감이 생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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