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 지원 위해 최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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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일 | 2021-11-03 | 관련사업 | 농지은행 |
|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 보도실적 등록 여부 | 등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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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에서 맞춤형 농지지원 등 농지은행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전민경 주임(사진)을 만났다.
□ 중부일보는 28일 농업인 생애주기별 소득안전망 구축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실시하고 있는 농지은행사업 추진사항을 인터뷰 했다.
□ 농지은행은 농가의 영농규모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하여 은퇴농, 자경곤란자, 이농자 등의 농지를 매입?임차?수탁 받아 청년농, 창업농, 전업농, 귀농인, 농업법인 등에게 매도?임대하는 농지종합관리기구이다.
□ 전민경 주임은“농지은행은 생애주기별(관심, 창업, 성장, 위기, 은퇴) 농업인의 수요에 대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여 농업인의 영농정착과 경쟁력 강화, 노후생활 안정을 지원해 드리는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 파주지사는 올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414억원의 농지은행사업비를 추진중으로 농업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가고 있다.
□ 특히, 은퇴 예정인 농업인의 농지를 매입, 농업기반이 취약한 청년 창업농과 2030세대 등 젊은 농업인에게 장기임대를 제공하는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 259억원으로 확대해 전문 농업경영인 육성에 앞장서고 고령 농업인의 노후생활 안정자금을 지원하는 농지연금사업에 96억원, 부채농가 경영위기 극복을 돕는 경영회생지원사업에 59억원을 추진하는 등 농가경영 안정에 노력하고 있다.
□ 그 동안 파주지사에서는 은퇴농?이농 농가 등의 농지를 매입?임차하여 농지규모화 총 1,896ha, 매입비축 326ha를 2030세대, 전업농, 신규 창업농 등에 매도?임대하였으며, 경영위기에 처한 120농가의 농지를 총 634억원 매입하여 경영정상화를 지원하였다. 또한 고령농업인의 농지를 담보로 매월 486건의 총 7억원 농지연금을 지급하고 있다.
□ 농업은 국민들의 식량주권을 지키는 안보산업이며, 동시에 생명산업이다. 선진국일수록 기초산업인 농업이 발달되어 있지만 우리의 농업현실은 그렇지 않다. 한미 FTA체결 등 시장개방화 및 농업인구의 고령화로 인하여 농업농촌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지만 이를 극복해 갈 수 있는 농지은행사업이 대안이며 희망일 수 있다.
□ 전민경 주임은 끝으로“농림축산식품부 주최, 공사 주관으로 농지활용과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일반인의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11월 8일부터 26일까지 농지은행사업 아이디어와 슬고건을 공모하며 분야별 수상자에겐 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농지은행 누리집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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