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어촌公, 민간 개방한 수리·수문 기술 활용도 높아 동반성장 기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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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일 | 2021-11-01 | 관련사업 | 기후변화 관련 |
|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 노출(보도자료) | 보도실적 등록 여부 | 미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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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민간 개방한 수리·수문 기술 활용도 높아 동반성장 기대
?수리·수문 프로그램 개방하고 무상 교육하며 공사 보유 기술 민간전수
?프로그램 활용 호응도 높아 비대면 교육 가능한 동영상 강좌도 제작 예정
□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가 민간에 무료 개방한 수리수문설계시스템(K-HAS)의 민간 사용자 활용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수리수문설계시스템(K-HAS)*은 공사가 수리시설 설계를 위한 수문량 분석 및 수리해석이 가능하도록 공사가 한 세기 이상 축적해 온 기술을 전산화한 시스템이다.
*K-HAS(KRC Hyrualics & Hydrology Analysis System) 수리?수문 프로그램 4종을 통합 및 고도화한 시스템
- FCSR(저수지 치수관리 시스템, Flood Control System for Reservoir)
- RMS(농업소유역 홍수량 산정시스템, River Modeling System)
- HOMWRS(수리시설물 모의조작 시스템, Hydrological Operation Model for Water Resources System)
- GATE(배수갑문 능력검토 시스템)
? 2016년 민간 무료개방 이후 현재까지 약 400여개의 민간 기업과 학술단체에서 해당 시스템을 사용해 왔으며 사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공사는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개선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올해 3월 개선된 프로그램을 개방했다.
□ 개선된 프로그램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공사는 50여 개의 민간기업과 학술단체에 2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하고 설문조사 결과, 프로그램의 업무 활용도와 중요도가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교육 참가기관 중 설계분야 기관이 59%로 가장 많았으며, 진단분야 25%, 시공분야(9.2%)와 연구분야 순이었고, 해당 프로그램이 업무처리에 있어 중요하다는 답변이 94%로 높게 나타났다.
□ 특히 교육생들은 설계홍수량 산정, 관개수요량 산정, 배수개선 침수분석 등 민간에서 누적된 기술이 충분하지 않은 농업분야 수리수문관련 정보를 시스템을 통해 확인 검토할 수 있다는데 높은 만족을 보였으며, 관련 기술 정보에 대한 지속적인 개방을 건의했다.
? 이에 공사는 내년 교육과정에서는 프로그램 활용 심화 과정 및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 등을 추가하는 한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 분야별 활용 방법에 대한 동영상 기초강좌를 제작할 예정이다.
□ 김인식 사장은 “공사의 기술을 민간에 공유함으로써 최근 심화되고 있는 기후위기에 대비하고 민간의 기술력 증진에 기여 해 동반성장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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