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 안중식 충남본부장 인터뷰 | |||||||||
|---|---|---|---|---|---|---|---|---|---|
|
|||||||||
| 게재일 | 2021-06-23 | 관련사업 | 대외홍보 | ||||||
|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 보도실적 등록 여부 | 등록 | |||||||
‘농어업인들로부터 신뢰받는 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가 될 것을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탄탄한 조직과 인적자원을 기반으로 농어업인을 위한 가치 실현을 위해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公社는 농어업분야 정부정책을 최일선에서 집행하는 기관으로서 농어업인에게 최상의 서비스 제공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농업인 등 주요 고객을 명예본부장 및 지사장으로 위촉하여 공사의 역할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를 운영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 농어업인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일선 현장에서는 농업기반시설의 선량한 관리를 위해 유지관리 현장매뉴얼 및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특히 공사현장 안전관리와 시공품질을 높여 농어업인들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부임 첫해인 2020년도 주요성과를 말씀드리면 농업 SOC부문의 성공적 추진과 수탁사업 수주 확대로 ‘20년 본부 매출액을 전년대비 183억원이나 향상된 5,139억원을 집행하고, 高부가가치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등 본부 영업손익을 38억원이나 대폭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21년도에는 매출액 목표를 5,172억원으로 설정하여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본부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장기 사업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총 278지구, 2조 2,642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하였고, 지역 침수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충남 농경지 침수피해 항구적 대책」을 수립하는 등 신규 정책사업화 노력에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KRC 충남지역개발센터」운영 활성화로 금산군 농촌협약 사업계획서를 수립하여 농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2년 농촌협약대상 전국 20개 시군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따라서 향후 5년간 최대 300억원 규모의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여기서 그치지 않고 현재 논산시의 농촌협약 사업계획서 수립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충청남도 균형발전사업에 참여(2지구, 318억원)하였고, 재해안전 영농기반 확충, 농가소득 증진방안 모색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公社 최초로 지자체(충청남도)와 MOU를 체결하는 등 충남 농어촌 가꿈(加+Dream) 및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이밖에도 소상공인진흥공단?농협?AT 등 5개 기관 합동 MOU를 체결하여 1부서-1시장 자매결연을 통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운동을 전개(126백만원)하였으며, 카카오 플랫폼을 활용 안전관련 종합정보를 클라우드화하여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챗봇서비스 운영, 이동형 CCTV 설치 확대(?19년 4지구→?20년 12지구)등 언택트 건설현장 안전관리서비스 체계를 공공기관 최초로 구축하였습니다.
특히, 2021년도에는 충남형 뉴딜전략 수립 및 ESG경영을 위한「지속성장위원회」를 발족·운영하여 포스트 코로나, 충남 농어업·농어촌 환경변화에 대응한 본부 지속성장 기틀 마련을 위한 중장기 사업발전계획을 수립코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전관리 1등 본부」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건설현장 맞춤형 안전점검을 위한 현장경영지원센터 운영, 건설현장 안전관련 서류통합 모바일 앱개발 등 건설안전관리를 위한 스마트 필드 운영 고도화에도 주력할 계획입니다.
충남지역본부에서 관리하는 경지면적은 공사관리 전체 476,000ha의 19%인 91,586ha를 담당하고 있으며, 농업용수 이용자는 102,304명입니다.
농업용수 공급의 주요 시설물인 저수지의 경우에는 공사관리 전체 3,400개소중 6.8%인 231개소를 비롯하여, 용배수로 16,292km, 양배수장 855개소, 취입보 430개소, 집수암거 11개소, 집수정 11개소, 방조제 26개소 등을 충남지역본부에서 관리하며 농업인들의 안전한 영농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삶의 철학이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고 저는 항상 “매사에 최선을 다하자”고 이야기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많은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데, 스스로 최선을 다하지 않고 결과에 대하여 실망하고 남의 탓으로, 또는 주변 환경 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그 결과 또한 성공과 보람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우리 농업은 매우 어려운 게 현실이고 기피하는 업종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시화의 영향으로 인한 농촌인구의 급격한 감소, 고령화, 소득의 상대적 감소 등이 주원인 일 것 입니다. 그렇지만 농업도 규모화, 과학화, 전문화되고 있고, ICT를 접목한 3차산업화 등 많은 연구와 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우리나라 농업도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희 농어촌공사의 역할이 매우 소중하다고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농어촌 발전을 위한 국가차원의 지원과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공사의 핵심기능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지·수·인·촌으로 요약 될 수 있는데요. 이는 농지(地), 농업용수(水), 농업인(人), 농어촌(村)을 이야기 합니다.
과거 60~70년대는 대부분 천수답으로 용수공급이 원활치 못하였고 농지 또한 정비가 안되어 생산성이 매우 낮았고 많은 인력이 투입되는 농업이었습니다. 농어촌공사는 농업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경지정리 등 농업기반을 정비하고 저수지를 만들어 농업용수를 확보하는 사업을 하였으며, 농업환경 변화에 따라 농업인들을 위한 맞춤형 농지은행사업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어 살기좋은 농어촌, 돌아오는 농어촌을 만들기 위한 농어촌 지역개발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농지은행사업은 고령농이나 은퇴농, 도시민의 소유농지 등을 확보하여 청년농, 후계농 및 전업농 등에게 영농을 위한 농지를 제공해주는 사업으로, 공사 전체 연간 1조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1년도에 우리 충남지역본부는 총 사업비 1,969억원을 투입하여 지원할 계획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업인의 생애주기(진입-성장-전업-(위기)-은퇴)별 수요에 대응한 맞춤형농지지원사업(141억원), 공공임대용 매입비축사업(1,089억원), 농가경영회생지원사업(438억원), 농지연금사업(266억원), 농지임대수탁사업 등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농지은행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농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더 이상 농사 짖기 어려운 농업인들께서는 농지를 임대 또는 매도하는 방법으로 농지은행에 맡겨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용수관리는 통합물관리 시대에 맞게 과학적이고 깨끗한 농업용수 관리를 통해 농업생산성 향상을 기하고 가뭄, 홍수 등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막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충남지역본부에서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농업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 2지구(116억원), 농촌용수개발사업 8지구(323억원), 지표수보강개발사업 5지구(56억원)를 추진하고 있으며, 아울러 노후된 시설을 보강하는 수리시설개보수사업 95지구(946억원) 및 깨끗한 용수공급을 위한 수질개선사업 8지구(94억원) 등 다양한 사업에 총 2,2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철저한 공사관리로 차질 없는 안전영농급수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公社에서는 지역별 용수수급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을 추진, 저수지, 양수장 등을 신설하여 신규 수자원을 지속적으로 개발함과 동시에 지역간·수계간 농업용수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기 개발된 저수지의 여유수량을 활용하여 물이 부족한 지역으로 배분하는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특히, 우리 충남지역본부는 계속되는 충남서북부지역의 항구적 가뭄해소를 위해 공주보-예당저수지 수계연결사업과 아산호의 여유수량을 삽교호, 대호호로 배분하는 아산-삽교-대호호 체계재편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고, 올해는 서천 판교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이 기본조사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서천지역 물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천 판교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은 양수장 5개소를 신설하여 금강의 여유수를 서천군, 보령시, 부여군 일원 4,136ha에 공급하는 계획으로 향후 충남 서부 물 부족지역의 가뭄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농업소득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농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최근 정부의 통합물관리정책 추진과 관련하여 우리 충남지역본부는 금강유역물관리종합계획용역 및 금강보 민관협의체/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 등에 적극 참여하여 용수수급의 불균형, 담수호의 염해 및 수질오염 문제 해소방안, 금강하구둑 해수유통에 대한 이·치수 균형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 제시 등을 통해 안전한 용수공급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방안이 잘 반영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
|||||||||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