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어촌공사, 인도네시아 관개 현대화 및 개보수사업 컨설팅 용역 수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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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일 | 2021-07-08 | 관련사업 | 기타사업 |
|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 노출(보도자료) | 보도실적 등록 여부 | 미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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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인도네시아 정부에서 쌀 생산량 증대를 위해 시행하는 관개 현대화 및 개보수사업에 대한 사업관리 컨설팅 용역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 쌀 소비량은 높지만 전체 농지 가운데 관개 인프라가 설치된 곳은 15%에 불과해 생산량 부족에 어려움을 겪어온 인도네시아는 이번에 세계은행의 자금을 지원받아 농업 인프라 개선에 들어갔다.
? 공사는 인도네시아 3개 회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입찰에 참여해 세계 23위 글로벌 엔지니어링 회사인 프랑스 Egis사 컨소시엄을 제치고 종합평가순위 1위를 받으면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지난 6월 21일 계약을 체결했다.
□ 관개 현대화 및 개보수사업은 총사업비가 2,300억원 투입되며, 수혜면적은 34만8천ha로 총 3개의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Component A와 B는 인니 전역에 대한 관개지역의 관개시설 및 배수 시스템을 현대화 하고 긴급 개보수하는 것이며, Component C는 Component A와 B의 총괄 사업관리 컨설팅을 하는 프로젝트이다.
? 공사가 이번에 수주한 프로젝트는 Component C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사업의 총괄관리 컨설턴트를 맡는다.
? 또한, 인니 14개 관개지역의 관개배수시스템을 긴급 개보수하는 Component A사업에 직접 참여를 위해 제안서를 제출한 상태다.
□ 특히, 공사의 이번 사업 수주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사업 진출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 논 면적의 42%에 해당하는 대규모 농업인프라 사업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 이는 공사가 수자원 및 관개개발을 주로 하는 해외기술용역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35개국에서 160개 사업을 수행하며 축적해온 기술력이 바탕이 됐다는 평가다.
? 최근 극심해지고 있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농업인프라사업이 대형화되면서, 공사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방조제 건설사업 기본계획, 말라위 농업분야 최대국책사업인 쉬레밸리 관개개발사업과 같은 굵직한 사업을 수주하며 우리나라 기술력을 국제사회에 입증하고 있다.
□ 김인식 사장은 “공사가 해외 대규모 농업인프라 분야에서 우수한 전문성이 있는 만큼, 한국의 경험과 기술이 개발도상국에 잘 전수될 수 있도록 꾸준한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공사의 이런 활동들이 추후 국내건설사의 해외시장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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