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규전)는 18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부패방지 및 갑질 근절을 위한 “상호존중 청렴윤리실천 서약식”을 가졌다.
본부장-지사장, 부장-직원간에 이루어진 이날 서약은 충북본부의 모든 활동이 고객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한 것으로서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 및 청렴의식 함양을 위한 청렴특별대책 일환으로 시행했다.
서약서에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부패근절▷금품 및 향응 수수금지▷사적이해 충돌 방지▷동료간 상호존중▷공정한 업무수행이라는 5가지의 실천 사항이 담겨있다.
또한 충북본부는 부당행위에 대한 신고절차를 민원인들에 쉽게 안내하기 위하여 사용허가 및 농지은행 등의 계약 체결시 민원인에게 “청렴을 약속하는 안내문”을 송부하여 청렴의지를 널리 전파할 예정이다.
한편 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작년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결과 전국 9개 본부 중 청렴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날 서약식에서 김규전 본부장은 “공직자로써 투명한 업무처리 및 적극적이고 책임있는 업무처리로 충북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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