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생산성 증대, 경영지속성 높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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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일 | 2021-05-26 | 관련사업 | 생산기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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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생산성 증대, 경영지속성 높인다
?집단화된 과수 주산지 205개 지구 9,640ha조성, 올해는 신규 14지구 600ha 기본조사 완료
?생산량 증가와 노동시간 절감으로 생산유발효과 6,056억원, 농가만족도 89.9%
□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전체 9,640ha)으로 생산량은 10a당 126.6kg 증가하고, 노동시간 절감(1필지당 15.9시간)효과가 있다고 26일 밝혔다.
?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은 자유무역협정으로 인한 과수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04년부터 2020년까지 전국 205지구 9,640ha에 시행 됐다.
? 올해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대상지구로 선정한 강원 정선군을 비롯한 전국 6개 시·도, 10개 지차체, 14개 지구*에 대한 기본조사를 지난 14일 완료했다.
* 강원도 정선군(1지구), 충북 충주시(1지구), 전북 남원시(1), 경북 포항시(2), 영천시(3), 청도군(1), 영양군(1), 경남 함안군(1), 창원시(2), 제주 서귀포시(1)
□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은 과수주산지 중 집단화된 지구로 규모가 30ha이상이고 사업수혜농가들이 사업시행주체에 5년 이상 생산량의 80%이상 출하 약정한 지구에 대해 용수공급, 경작로 확·포장, 배수로 정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기준을 정하고 대상자가 신청을 하면 공사와 시군이 공동으로 시행한 조사를 통해 농식품부에서 대상 지구를 확정한다.
? 이후 공사의 기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도에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시행자가 세부설계와 시행계획 수립 등의 절차를 거쳐 착공하게 된다.
□ 실제, 사업 시행 이후 농가의 만족도는 89.9%로 높게 나타났다. 사업 효과 확인을 위해 공사 농어촌연구원과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진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상 농가들은 용수원개발, 경작농로 확포장, 배수로 정비 순으로 만족도가 높다고 답변했다.
? 사업효과에 대한 분석에서는 용수공급 및 경작농로·배수로 정비를 통해 전체 9,640ha에서 생산량이 약 12,205톤 가량 증가했다. 이는 10a당 평균 126.6kg에 해당되는 양이다.
? 여기에 과수등급 ‘상’이상 비율은 7.4% 증가하고 ‘하’비율은 7.8%로 줄어들면서 등급 품질이 높아져 판매금액도 평균 1천7백여만원 정도 증가했다.
? 또한 용수공급 시간과 진출입 편리로 인한 농업 노동시간이 1필지 당 연간 15.9시간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기반조성 사업효과 >
□ 특히, 잠재농가에 대해 조사한 과실생산을 이용한 용수 이용에 대해 설문에서는 개인관정과 계곡하천양수 비율이 주를 이뤄 기반조성사업의 필요를 느끼는 농가가 80%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 공사는 대내외적인 농업여건 변화와 과실재배농가들의 가뭄방지시설에 대한 수요가 높은데 따라 사업 실효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한다는 계획이다.
□ 김인식 사장은 “시장개방 뿐 아니라 최근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따라 과실재배농가들이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함께 생산기반 현대화 수요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안전하고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과 생산기반 구축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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