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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물, 물좀 주소”
  • 작성부서|김해.양산지사 농지은행팀
  • 작성자|우성문
  • 등록일|2010-01-20
  • 조회수|225
게재일 2009-02-09 관련사업 기후변화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미노출 보도실적 등록 여부 미등록

“물, 물, 물좀 주소” = 한농공 김해양산지사 농업용수 공급 총력= 끝없는 가뭄에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김해∙양산지사(지사장 전상태)가 관리하고 있는 진례저수지에 올 한해 농업용수 확보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뭄은 지난해 여름부터 시작됐다. 특히 남부지역은 최근 일곱 달 동안 강수량이 평년의 25~46%에 그치고 있다. 전국 강수량도 평년(848.9㎜) 대비 68.2%로, 1973년 이후 세번째로 적다. 08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강우부족으로 저수량이 저하되고 자연유입수가 없어, 진례저수지에서 제공하고 있는 농경지 241.5ha에 대한 농사철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유관기관의 협조 및 지원하에 비상대책을 강구하였다. 한농공 김해∙양산지사는 김철곤유지관리팀장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진례저수지 대체 농업용수원 확보를 위해 1,2,3단계별 대책방안을 수립, 금일 1단계 공정을 시행하였다. 1단계 주요공정으로는 경전선 복선철도 터널공사시 발생한 지하용출수 잉여수을 이용, 진례저수지까지 송수호스(길이:400m)를 통해 펌프로 강제로 공급하는것으로써, 전상태지사장외 직원 25명은 송수호스을 진례저수지 상단부에서부터 경전선 복선철도 공사구간까지 협동심을 발휘하여 직접 설치하였다. 전상태지사장은 1단계 공정이 순조롭게 끝난것은 다행이나, 향후 가뭄이 지속되어 다음단계까지 진행하기 하지 않기을 소망하며, 완벽한 수방대책 구축으로 무재해 영농을 실현하고,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급․배수 계획으로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에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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