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내기용 물 확보 총동원령 발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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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일 | 2009-03-14 | 관련사업 | 기후변화 |
|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 미노출 | 보도실적 등록 여부 | 미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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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용 물 확보 총동원령 발령 도, ‘찔금비’에 저수율 36% 불과 … 평년 절반도 안돼 35억 투입 농업용수 2300만t 추가확보 계획 경남도는 최근 찔끔찔끔 내린 비에도 지난해부터 계속된 가뭄 해소엔 강수량이 턱없이 부족, 모내기 때까지 필요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장비 총동원령을 내렸다. 15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는 평년 강수량의 61% 수준인 844㎜의 눈ㆍ비가 내린데 이어 올해 누적 강수량도 72㎜에 그쳐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36.3%로 평년(77%)과 지난해(88.8%)에 비해 턱 없이 낮은 수준이어서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여기다 앞으로 오는 5월까지 강우량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적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도가 용수확보를 위해 국비 35억 원을 긴급 투입해 저수지와 소류지, 용수로, 빈 논 등에 물을 가둬 2300만t의 농업용수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도내 저수지의 용수량은 약 8300만t으로 2300만t 가량을 추가로 확보해야 모내기 때에 필요한 농업용수 공급까진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도는 예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는 시ㆍ군과 한국농어촌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원동기 3295대와 양수기 3736대, 전동기 455대, 송수호스 571㎞, 민간에서 자체 보유하고 있는 경운기 등 한해장비를 총동원해 양수장과 암반관정, 하천 물을 저수지로 퍼 올리기로 했다. 도내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지난 1월초 32.7%까지 떨어졌다가 몇 차례 내린 비 덕분에 다소 상승한 상태며 이번 물 채우기 사업이 완료되면 약 50% 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1억여t의 용수는 모내기를 하는데 필요한 양에 그치며 벼 생육을 위한 충분한 용수를 확보하려면 배 가량인 2억 2300만t이 필요해 도와 각 시ㆍ군은 오는 5월까지 물 가두기와 간이 용수원 개발, 저수 및 절수 운동을 펴나가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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