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세계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알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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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일 | 2009-03-20 | 관련사업 | 기후변화 |
|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 미노출 | 보도실적 등록 여부 | 미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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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알자... 물은 인간은 물론 지구상 모든 생명체에게는 중요한 생존 그 자체지만 그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지구상에서 가장 풍부한 자원으로 여겨져 왔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나라는 50년대부터 60년대까지만 해도 산골짜기의 물을 마음놓고 마실 정도로 맑고 깨끗했었다. 지금에 와서는 물은 오염되고 모자라 물을 물 쓰듯 한다는 말은 옛말이 되어 가고 있다. 세계은행은 20세기가 ‘석유분쟁’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물 분쟁’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21세기 모든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는 바로 물 문제의 해결이다. 오늘날 인구증가와 급속한 산업화로 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 세계 인구의 40%가 식수난과 농업․산업용수의 부족 현상을 격고 있으며 지구온난화로 가뭄과 홍수 등 기상의 속출로 물 분쟁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상황이다. 이에 한국농어촌공사는 맞춤형 물 관리, 시설물 목표 수질관리, 환경친화적 개보수 추진 및 전국단위 물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정적인 영농편익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적극적인 수질관리로 농업용수 오염을 방지하여 깨끗한 물을 공급함으로써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내고향 물살리기 운동과 저수지 수질분석 시험 등 수질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저수지 준설, 지하수 개발 등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하고 있고 가뭄에 대비 저수운동, 절수운동, 용수개발운동 등 가뭄극복 3대 운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농어촌공사는 물관리를 통해 주곡자급에 기여하고, 재해예방으로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며, 깨끗한 농업용수공급으로 우수농산물 생산과 농어업인의 소득향상에 일익을 담당할 계획이다. 오는 22일은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이다. 지금부터 물에 대한 관심과 절약, 오염방지 대책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미래의 물부족 현상은 심각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인류에게 가장 소중한 자원인 물, 물의 날을 맞아 절약을 생활화하고 낭비적 삶을 반성하는 계기로 삼자. 물은 후손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자원이기 때문이다. (김종원 /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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