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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장, 특허권 2종 획득
  • 작성부서|전남지역본부 고객지원팀
  • 작성자|백준영
  • 등록일|2009-09-15
  • 조회수|251
게재일 2009-04-23 관련사업 고객만족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미노출 보도실적 등록 여부 미등록

"고객에게 인정받지 못한 기업은 존재가치가 없으며, 주 고객인 농업인의 영농편익을 증대시켜 풍요롭고 활력이 넘치는 농어촌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김종원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장(54세, 사진)이 지난해 다기능 용․배수로 수초제거용 제초기를 개발하여 특허청에 2종(수거형, 압착형 수초제거기)의 특허출원을 낸 결과, 지난 2월에 특허청으로부터 특허권(수거형 : 특허 제 10-0883418호, 압착형 : 특허 제 10-0883419호)을 획득하면서 내린 결론이다. 김종원 본부장은 지난해까지 한국농어촌공사 본사 수자원관리처 책임자로 근무하면서 수자원 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일선 현장에서 수초 제거작업 뿐만 아니라 굴착 및 준설작업이 가능한 다기능 제초기 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수자원관리처 직원 3명과 공동으로 아이디어를 내 개발하게 되었다. 그 동안 농촌의 현실은 용․배수로 등에 대한 제초작업을 주로 인력에만 의존하여 작업 능률이 떨어지고 인건비가 과다하게 소요되었으며,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제초작업이 해마다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번 특허를 받은 제초기의 효과는 인력에 의한 제초비용의 약 1/10 수준으로, 작업량은 1일 약 7,000㎡~7,500㎡(70여명)이며 비용도 인력 대비 1일 약 4백만원 이상의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원 본부장은 “특허권 획득으로 물 관리 전문기관인 공사에 대한 신뢰감이 높아졌다”고 하면서 “본 수초제거기가 전국적으로 확대 보급될 경우, 대농업인 서비스 증대는 물론 수초제거 비용 및 시간이 크게 절감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해 개발한 수거형, 압착형, 와이어형 등 3종류를 포함하여 6종류의 수초제거기를 개발한데 이어, 이번 2종의 특허권 획득으로 어려운 농어촌 현장의 영농편익을 크게 개선시키고 물 관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도 크게 높이게 되었다. 특히, 이번에 특허를 획득한 제초기는 2008년에 54대가 전국에 보급되어 범용화에 들어갔으며, 일선 현장에 지속적으로 확대․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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