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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제당 및 수로 "제초기"시연회
  • 작성부서|전남지역본부 고객지원팀
  • 작성자|백준영
  • 등록일|2009-09-14
  • 조회수|228
게재일 2009-06-03 관련사업 기술분야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미노출 보도실적 등록 여부 미등록

저수지 제당 및 수로 등에 대한 제초작업을 그 동안 주로 인력에만 의존해 오던 방식으로부터 대량적이며 신속하게 환경친화적 방식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종원)는 제초기 특허를 획득하여(수거형 : 특허 제10-0883418호, 압착형 : 특허 제10-0883419호) 3일 전남 영암군 서호면 소산리 학파2제 및 하단 배수로에서 시연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원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전남도 관계자, 시군 관계자, 농업인 등 120여명이 참석하여 개발된 제초기의 시범 운영을 지켜보았다. 그동안 제초작업의 현실은 대부분 인력에만 의존하여 작업의 능률이 떨어지고 인건비가 과다하게 소요되었으며, 그 마저도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힘든 일을 기피하고 있어 인력난에 따른 제초작업에 해마다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었다. 특히 이러한 문제로 급배수가 원활치 못한 지역에서의 일부 농업인들은 급기야 제초제까지 살포하고 있어 수질오염으로 인한 또 다른 환경문제로까지 비화되는 사례가 발생되기도 하였다. 이날 시연을 한 제초기의 효과는 인력에 의한 제초비용의 약 1/10수준으로, 작업량은 1일 약 7,000㎡~7,500㎡(70여명)이며 비용도 인력 대비 1일 약 4백만원 이상의 절감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거된 풀들은 가축의 사료나 퇴비로도 이용할 계획이어서 수초의 부영양화로 인한 수질개선과 자원의 재활용 및 사료 자급률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원 본부장은 “이번에 개발한 제초기는 굴삭기 버켙에 풀을 제거하는 칼날이 탈․부착 가능토록 제작되었으며, 지형 및 풀의 여건과 상태에 따라 제초작업을 다양화 할 수 있도록 개발한 것이 큰 특징이며, 본 제초기가 전국적으로 확대 보급될 경우, 대농업인 서비스 증대는 물론 제초비용 및 시간이 크게 절감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에서는 앞으로 인력에 의한 제초작업을 모두 기계화 한다는 계획아래 제초기 보급을 점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어서 제당 및 수로 관리의 효율성 증대는 물론 홍수피해 저감과 대 농민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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