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작성부서,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게재일, 관련사업,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보도실적 등록 여부, 내용, 첨부파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게시글입니다.
서산관광의 도시로 조성한다.
  • 작성부서|서산.태안지사 고객지원팀
  • 작성자|조응호
  • 등록일|2009-06-24
  • 조회수|207
게재일 2009-04-10 관련사업 고객만족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미노출 보도실적 등록 여부 미등록

서산시가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떠났던 한공직자가 이제 책임자로 부임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그 주인공은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 윤종천지사장이다. 윤지사장은 80년대 말 농촌공사서산지사의 과장으로 근무하며, 수석농공단지 등을 조성토록한 장본인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이 같은 농공단지 조성 등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군수실(당시 서산군)을 방문했다 말도 안된다는 소리만 듣고 쫓겨 나다시피했던 기억을 간직한 윤지사장을 본 기자가 만났다. 윤 지사장은 "서산이 농어촌의 틀에서 벗어나 산업화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은 바로 농공단지 조성에 있었다"고 말하고 "이 같은 계획을 가지고 군수실을 방문 군수와 협의코자하는데 나를 무슨 장사꾼 취급하며 비서를 부르더니 다시는 이런 사람 방문을 허락하지 말라며 내쫓다시피 했다"고 했다. 군수실을 나온 윤 지사장은 포기하지 않고 해당 실과장을 만나 설득 후 군 간부회의 석상에서 당당하게 사업의 타당성을 피력 사업을 착수 서산시 최초의 농공단지가 조성케 됐다고 한다. "서산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는 만큼 관광객이 머물다갈 수 있는 여건조성이 이젠 이뤄져야 한다"고 말하는 윤 지사장. 그는 "드넓은 바다와 아기자기한 산과 어우러진 저수지 등을 이용, 관광객을 끌어 모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서산"이라고 말하고 "저수지를 관광지로 조성하듯 한다면 많은 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쉼터로 인기가 많은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서산관광의 중심축에 위치해 있는 고풍저수지를 지나치면서 보는 것으로 만족해하기엔 너무 아까운 자연 환경을 지니고 있어 관광객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을 위해 관광자원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말하고 "수질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각종 수생식물을 심어 자연상태 학습장으로 이용하는 한편 저수지 주변을 주민 누구나가 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놓는 일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같은 일은 반드시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뤄져야 하면 서산시의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저수지부터 개발,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특히 고풍저수지와 신창저수지 증을 관광지로 조성할 경우 서산마애삼존불과 개심사 등을 경유하는 많은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최고의 인기장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 사업에 공사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할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윤 지사장의 이 같은 사업구상에 많은 주민들이 반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 관내에 많은 저수지가 있으나 낚시인들만의 공유로 인식될 정도로 개발이 이뤄지지 않아 시내 권과 가까이 있는 저수지는 산책코스 등으로 조성하고, 관광지와 연계할 수 있는 저수지 등에 대한 개발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