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호(아산만방조제) 배수갑문 확장 기공식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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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일 | 2009-03-16 | 관련사업 | 시설관리 |
|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 미노출 | 보도실적 등록 여부 | 미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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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호(아산만방조제) 배수갑문 확장사업 기공식이 16일 평택시 현덕면 권관리 일원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 송명호 평택시장, 원유철 국회의원, 홍문표 농어촌공사 사장 및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13년 완공을 목표로 1,058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기존의 12련 120m 규모의 배수갑문 외에 8련 176m의 배수갑문을 추가로 건설함으로써 집중호우로 인한 평택호 유입량 증대에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하천상류의 주요 지점과 배수갑문을 연결하는 홍수 예․경보시스템이 구축되어 홍수대처능력도 대폭 강화되는 등 집중호우 시 매년 피해를 입었던 안성천 수계 주민들의 걱정을 덜게 되었다. 그리고, 폭 7m 길이 30m의 어도 겸 통선문이 설치되어 '73년 방조제 완공 이후 35년 넘게 단절돼 있던 안성천이 바다와 다시 연결되어 하천·하구생물이 다양화되는 등 생태계 복원도 가능해진다. 배수갑문 관리동 지하에는 어도를 관람할 수 있는 시설이, 옥상에는 전망대와 휴게시설이 들어서게 되는 등 평택호 국민관광단지와 연계한 관광명소화로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시행자인 농어촌공사 홍문표 사장은 기념사에서 “지역의 숙원사업을 공사가 맡게 된 만큼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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