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수지 수문을 잠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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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일 | 2009-04-23 | 관련사업 | 기후변화 |
|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 미노출 | 보도실적 등록 여부 | 미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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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난에 대한 대비책은 많이 세워지고 있습니다만, 이제부터는 농업용수를 관리할 차례입니다.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면서 저수지 물 관리가 비상입니다. 농수로마다 물기 하나 없이 바싹 말라 있습니다. 예년 같으면 못자리가 설치되는 4월 초순부터 저수지 수문을 열고 통수를 했지만 올해는 무조건 물을 아끼고 있습니다. 영덕에서 가장 큰 묘곡지의 저수율은 불과 32%, 모내기철을 대비해 아예 수문을 잠궜습니다. 타들어가는 보리밭에 경운기를 돌려 지하수를 퍼 올려야 하는데, 이마저도 오랜 가뭄으로 수량이 많지 않습니다. 들판에 군데군데 뚫어놓은 지하관정으로 못자리에 필요한 물은 해결한다지만 본격적인 모내기가 시작되는 다음달부터가 걱정입니다. 예년엔 80-90%에 이르던 저수율이 올해는 영덕 66, 포항 68%로 사정이 좋지 않습니다. 농어촌공사는 물이 흐르는 하천에는 임시로 보를 만들어 물을 가둬 놓고 있으며, 관정개발도 서두르고 있습니다. http://www.phmbc.co.kr/bbs/news_view.php?newsno=200904220032&start_y=&start_m=&start_d=&search_type=&end_y=&end_m=&end_d=&search_n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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