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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지역 수리시설물 낙후 - 재해위험 상존 구조물 서둘러야
  • 작성부서|나주지사 농지은행팀
  • 작성자|임준현
  • 등록일|2009-01-05
  • 조회수|222
게재일 2008-09-22 관련사업 시설관리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미노출 보도실적 등록 여부 미등록

◈ 한국농촌공사 나주지사(지사장 임유식)가 관리하는 수리시설 대부분이 30년 이상 노후된 것으로 드러나 재난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한국농촌공사 나주지사가 관리하는 수리시설은 영산강 지류들의 합류점이 가장많은데도 불구하고 전국 평균 노후시설물 비율 50% 미만보다 25.7%높은 75.7%나 되는 등 크게 열악해 대책마련이 시습하다. ◈ 지난 19일 한농공 나주지사에 따르면 저수지, 양수장 등 수원공 시설물 300여곳 가운데 200여 개소가 개보수되지 않을 경우 수년내 60%이상이 기능을 상실하거나 제방이 붕괴돼 농경지가 유실됨은 물론 매몰 등 재해발생 위험이 높다는 것이다. ◈ 이중에서도 신원제, 장성1제, 등 농업기반시설 대부분이 재해에 취약한 노후 시설물이어서 홍수배제능력이 크게 부족, 매년 홍수 피해가 되풀이 되고 있다. 이로인해 지난 7월경 비에는 세지면 오봉저수지 용수로가 무너져 농경지가 매몰되는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 관내 용배수로도 2천 800km 가운데 60% 가량이 토공으로 구성돼 농경지 유실, 매몰 우려가 높아 구조물 현대화 사업 또한 시급하다. ◈ 여기에 한농공 나주지사가 관리하고 있는 수리시설 가운데 50년 이상된 노후 시설만도 12%인 38개소에 이르고, 대부분이 30년 이상이어서 개보수사업이 절실한 형편이다. ◈ 한농공 나주지사 관계자에 따르면 "매년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나 재해위험시설물 과다로 인해 이를 관리하려면 연 200억원 이상이 계속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정부의 지속적인 개보수 사업 지원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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