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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공사, 창립 100주년 기념탑, 22일 제막식 개최
  • 작성부서|경남지역본부 고객지원팀
  • 작성자|김상철
  • 등록일|2008-12-30
  • 조회수|237
게재일 2008-10-22 관련사업 행사관련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미노출 보도실적 등록 여부 미등록

한국농촌공사(사장 홍문표)가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였다. 1908년「옥구 서부수리조합」을 효시로 농지개량조합, 농업진흥공사, 농어촌진흥공사, 농업기반공사 라는 사명이 변경되기까지 지난 한세기 동안 농업인과 동고동락(同苦同樂)하면서 수많은 시련과 아픔을 딛고 100년 역사의 「한국농촌공사」가 탄생되었다. 농촌공사는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100년사 편찬, 기념탑 건립, 화보집 발간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준비하여 지난 100년의 발자취를 재조명하고 국민의 공기업으로 재도약하기 위해서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계기로 삼아 나갈 계획이다.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였던 기념탑 건립이 완공되어 오는 10월 22일 최초 발상지인 전라북도 군산 미룡저수지(현 은파저수지)에서 홍문표 사장, 지역 국회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탑 제막식 행사를 연다. 농촌공사의 창립 100주년 기념탑은 농업수리시설 근대화의 첫걸음을 상징적 존재물로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4월 군산 미룡저수지에 기념탑 건립을 추진하여 6개월간의 공정끝에 마무리 되었다. 기념탑 작품 제목은 ‘축제의 누리’이며 대지면적 1,150㎡에 가로 2.5m, 세로 15m로 天·地·人의 농업세계관을 상징하는 삼각구조로 되어있으며, 탑 상단부에선 솟대 이미지는 이상과 풍요를, 탑에 세겨진 농악무와 상모띠 소용돌이는 농업의 신성성(神聖性)과 삶의 신명을, 하단부 발아씨앗에는 새로운 탄생과 무한한 성장이라는 이미지를 함축하여 표현하였다.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어우러짐을 통하여 이 세상은 곧 “축제의 누리”라는 상징으로서 계단식 논밭 이미지의 객석과 무대를 설치하여 여가활용의 쉼터로 이용될 수 있도록 참여의 조형물로 특화하였다. 한편 농촌공사 관계자는 “지난 100년은 반만년을 이어온 농업인의 위대한 역사를 천명하고, 새로운 100년을 위한 선진화된 농어촌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한국농촌공사 전 임직원의 염원을 이 탑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한국농촌공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1908년 창립이후 100년간 농업인의 곁을 지키며 우리 농업․농촌의 발전이라는 외길을 걸어왔듯 앞으로도 농어업인 권익과 소득증대에 공사의 존재가치를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100주년 창립 기념일은 오는 12월 8일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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