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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공사, 새만금 산업단지 사업시행자 최종 확정
  • 작성부서|경남지역본부 고객지원팀
  • 작성자|김상철
  • 등록일|2008-12-30
  • 조회수|207
게재일 2008-09-25 관련사업 사업개척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미노출 보도실적 등록 여부 미등록

□ 한국농촌공사는 24일, 전북도가 추진 중인 ‘새만금 군산 경제자유구역 산업단지’사업 시행자에 최종 확정됐음. ○ 이번 산업단지 개발 사업은 전북도가 새만금에 미래형 신산업 핵심기지와 동북아 최고의 관광레저구역으로 개발하기 위해 추진하는 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의 신호탄으로, □ 한국농촌공사는 새만금 군산경제자유구역청이 사업 착수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진행한 직권지정 방식 절차에 따라 제안서를 제출, 토지공사를 제치고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됐음. ○ 산업단지 개발 면적은 1천870ha로 총사업규모는 2조3천198억원에 이르며, 성토재도 약 1억300㎥가 필요한 단일 산업 규모로는 최대로 (경제구역 지정 면적의 28%) ‘기회의 땅’으로 평가받으면서 세간의 이목을 주목. □ 전북도는 선정위원회에서 마련한 새만금 산단사업 시행자 평가기준인 시행기관의 적합성과 시행 방안의 적정성 등 3가지 분야(7가지 평가기준)를 놓고 평가하였고, 특히 부지의 저가 공급 방안과 사업 추진 속도를 얼마나 빠르게 진행하느냐에 대한 것이 평가의 중대한 척도(42%)로 제시함. □ 한국농촌공사가 이번 산업단지 사업 시행자로 선정된 요인으로는 ○ 먼저, 18년간의 새만금의 혹독한 환경과 녹록치 않은 자연환경을 극복하고 조성한 방조제 축조 기술과 그리고 국내 최대 규모의 간척지 조성 관련 유일무이한 기술력 등을 인정받았고, ○ 타 경제구역 단지와의 경쟁력을 갖기 위한 산단 조성 토지원가의 절감 목표에 대해서 국내 유일하게 준설토 확보․활용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농촌공사의 기술 노하우가 이를 실현 가능케 한다는 점을 크게 인정받았음. ○ 더욱이 공사의 방조제 준설토 확보 및 활용 경험이라면 가장 빠른 시간내에 산단 토지 조성이 실현가능한 점은 물론, 바다 성토재를 사용한 친환경적인 공법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평가위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음. ○ 또한, 세부 평가 항목인 재무의 건전성 및 소요자금 조달력과 외국투자자본 유치 능력,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도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음. □ 지난 17일 취임한 홍문표 사장도 취임 이후 임직원 역량을 결집하고 이번 평가를 진두지휘하는 등 사업 추진 의지와 특유의 뚝심을 보여줬음. ○ 홍 사장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방조제 방수제 공사도 조기에 완료하겠다”라며 “새만금은 농촌공사의 자존심이며 농업의 자부심이라는 신념 등에 대한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고 피력함. □ 한편 한국농촌공사 노동조합도 사업시행자 당위성을 홍보하는 등 측면지원을 아끼지 않아 사업수주에 노사가 한몫 단단히 해냈다는 평. □ 한국농촌공사에서는 국내 최대 간척지구내에서 이뤄지는 첫 번째 사업이고 이후 진행될 사업 진출에 교두보가 확보되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하고, 공사는 전북지역 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산업단지 개발 및 사업 조기개발에 초점을 맞춰 나갈 계획이며, 성공적인 추진으로 건설역사의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겠다는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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