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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가뭄에 따른 농촌용수공급 대비”
  • 작성부서|기획조정실 홍보팀
  • 작성자|김명옥
  • 등록일|2008-11-19
  • 조회수|243
게재일 2008-11-19 관련사업 전략경영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노출(보도자료) 보도실적 등록 여부 미등록

한국농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충호)는 가뭄대비 농촌용수 공급 확보대책을 마련하여 시군 지사에 시달하는 한편, 최근 이상가뭄에 따른 농촌용수공급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금년들어 대구․경북지역 현재까지 내린 강우량은 831mm로 평년대비 81%(1,024mm), 공사관리 저수지의 저수 현황도 63.1%로 평년대비 77.3%에 불과하며 앞으로도 평년과 비슷한 강수가 예상됨에 따라 가뭄을 해갈할 충분한 강수를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으로 내년도 영농에도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농촌공사는 긴급저수지 준설, 가뭄대책 상황실 운영 등 농촌용수 확보를 위한 단계별 가뭄대책을 수립하여 시행중에 있다. 우선, ‘08년 12월 까지는 가뭄대책 준비 및 계획단계로 가뭄대책 상황실 운영하고 31억을 투입하여 관내 32개 저수지 396천㎥ 퇴적토 준설사업 추진, 수공원별 용수공급능력 분석 및 가뭄대비 용수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가뭄대책 상황실은 가뭄대책부문, 긴급 저수지 준설부문으로 나누어 가뭄해제시까지 공휴일에도 대책반이 편성되어 운영되며 ‘09년도 영농을 대비하여 3월말기준 저수율이 68%이상 확보되었을 경우에는 자동 해체 될 예정이다. 김충호 경북지역본부장은 “’09년 1월까지 가뭄이 지속될 경우, 가뭄우려 초기단계로 진입해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여 관정․들샘 및 간이용수원 등 개발, 관정․양수장비 및 인력 현장 동원, 저수지 양수저류작업 실시, 절수영농(배수로, 논물가두기) 홍보를 실시 할 계획”이며 “농업인들의 영농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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