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작성부서,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게재일, 관련사업,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보도실적 등록 여부, 내용, 첨부파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게시글입니다.
가뭄대비 저수지 준설에 "팔걷는다"
  • 작성부서|기획조정실 홍보팀
  • 작성자|김명옥
  • 등록일|2008-11-18
  • 조회수|247
게재일 2008-11-18 관련사업 전략경영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노출(보도자료) 보도실적 등록 여부 미등록

한국농촌공사는 최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뭄을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저수율이 낮은 농업용 저수지 퇴적토 준설사업을 대대적으로 시행, 해갈의 물꼬를 틀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북지역본부는 27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667개 저수지 가운데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바닥이 드러난 저수지와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 가운데 내년 영농에 필요한 용수확보가 가능한 31개 저수지를 대상으로 395천㎥의 저수지 퇴적토 준설을 추진할 계획으로 이미 세부설계를 추진중에 있으며 연말까지 완료예정이다. 사업이 순조롭게 완료되면 395천 톤의 추가 농업용수를 확보할 수 있게 되고 저수지에 쌓인 퇴적토를 준설 완료하면 저수용량이 10∼30%까지 대폭 확대됨에 따라 내년 봄가뭄은 물론 항시 가뭄에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저수지 준설은 부족한 담수용량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홍수조절 능력이 증대되어 수해를 예방할 수 있으며, 저수지에 쌓인 오염물질을 제거하게 되어 수질개선효과도 함께 가져올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충호 경북지역본부장은 “준설이 필요한 저수지에 대해 퇴적량, 필요저수량, 물 부족면적, 준설필요량, 준설가능량을 종합 분석하여 사업추진의 극대화에 만전을 기하여 준설사업을 연말까지 완료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지역본부는 가뭄대응 대책 수립 및 저수지의 준설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본부장을 단장으로 "가뭄대책 저수지준설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가뭄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