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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밝은 미래를 여는 정론의 길 걸어가길
  • 작성부서|기획조정실 홍보팀
  • 작성자|조창연
  • 등록일|2007-11-13
  • 조회수|323
게재일 2007-11-05 관련사업 전략경영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미노출 보도실적 등록 여부 미등록

새벽 공기를 가르며 처음 배달되었던 백제신문이 어언 8주년을 맞이했다고 하니 그간 세월의 흐름에 앞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정론의 길을 걸어온 백제신문에 축하를 보냅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는 정보의 홍수속에 푹 빠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신문에는 불특정 독자를 상대로 시사 등을 전달하는 일반지 외에도 내용별, 성별, 직업별 기관별로 다양하게 발행되고 있는 것이 오늘날 신문의 현주소입니다. 백제신문은 지역 한계를 갖고 기존의 종이신문의 기능을 유지하며 지역 간 또는 지역민을 하나로 묶는 작업은 그동안 여간 힘든 것이 아닐 듯합니다. 다양한 매스미디어의 발달로 기존 종이신문은 전자신문, 인터넷신문에 잠식되어 생존하기가 보통 힘든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고통을 딛고 거듭 태어나길 바라면서 지역민의 한사람으로서 이제까지 우리 지역주민들을 하나로 묶어 이끌어 왔듯이 내일의 밝은 미래를 여는 정론의 길을 위해 감히 몇 가지 제언을 하고자 합니다. 지역의 독특한 문화와 정서를 형성하는 기능이 첫번째 존재 이유입니다. 둘째는 지방화 시대에 소외되고 낙후된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을 형성하는 일입니다. 셋째는 우리 지역에 있는 각 기관․단체들이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또한 농도 충남이 도․농교류촉진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한 축이 되어야 합니다. 한국농촌공사도 개방화시대에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어려운 농업환경속에서도 애쓰시는 농업인 여러분에게 이번 기회를 통해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올해는 한․미 FTA 타결 등에 따른 수입농산물로 인해 어려운 농업환경들이 우리의 가슴을 조이고 있으며 농업의 기본 틀을 재편해야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한국농촌공사에서도 우리 농업을 지속가능한 생명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쾌적한 삶의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끝으로 창간 8주년을 맞아 인터넷신문까지 만들어서 충남뉴스를 성공적으로 운영, 참다운 정론지로서 거듭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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