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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 긍지를 갖고 쌀농업 지켜내자”
  • 작성부서|기획조정실 홍보팀
  • 작성자|조창연
  • 등록일|2007-07-20
  • 조회수|378
게재일 2007-07-11 관련사업 전략경영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미노출 보도실적 등록 여부 미등록

한국쌀전업농 청양군연합회(회장 정태설) 하계수련대회가 군내 200여 쌀전업농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회원들이 어려운 농업여건을 이겨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한국인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전업농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고품질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자는 각오를 다졌다. 지난 11일 아리랑뷔페에서 열린 대회에는 김학원 국회의원, 김시환 군수, 황인석 한국농촌공사 청양지사장, 이정우도의원, 김명숙군의원, 임종완 쌀전업농 충남도연합회장 등 기관·단체장이 함께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정태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미 FTA타결로 쌀 전업농들이 분노와 함께 큰 어려움에 처하고 벼랑 끝에 몰려 있지만, 이럴 때 일수록 상황을 헤쳐 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면서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 줄 농업을 위해 우리가 희생정신을 갖고 노력하자”고 말했다. 정 회장은 또 “고품질 쌀을 생산하는 한편 우리 한국인의 건강을 지키는 데에는 우리 먹거리인 쌀이 최고라는 인식을 확산해야 한다”며 “직거래 활성화와 유통망 개선을 통해 우리가 생산한 쌀이 제값을 받을 수 있게 하자”고 강조했다. 황인석 청양지사장은 격려사에서 “3천년의 쌀농사 역사가 최근 30년 만에 경지정리사업과 배수개선사업 등 생산기반정비사업을 통해 획기적인 변혁을 이뤄 냈으나 아직도 우리농업과 농촌·농업인이 직면하고 있는 현실은 좌절과 격랑을 겪고 있으며 한국농촌공사는 경쟁력 있는 농업을 창출하고 농정의 집행자로서의 역할을 다해 쌀농업과 쌀전업농의 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종완 도연합회장은 축사에서 “농업현실을 직시하면서 미래농업을 향한 타개책을 모색해야 살아 남을 수 있다”면서 “이자리가 똑같은 아픔을 안고 있는 회원들끼리 서로 위로하는 자리, 힘을 얻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대회 후 교육 시간을 통해 농업기술센터로부터 장마철 병충해 방제 등 당면 영농과제를 해결 방안에 대해 들었으며 한국농촌공사김은환차장으로부터 영농규모화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등 여러 가지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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