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업농 긍지를 갖고 쌀농업 지켜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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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일 | 2007-07-11 | 관련사업 | 전략경영 |
|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 미노출 | 보도실적 등록 여부 | 미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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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쌀전업농 청양군연합회(회장 정태설) 하계수련대회가 군내 200여 쌀전업농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회원들이 어려운 농업여건을 이겨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한국인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전업농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고품질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자는 각오를 다졌다. 지난 11일 아리랑뷔페에서 열린 대회에는 김학원 국회의원, 김시환 군수, 황인석 한국농촌공사 청양지사장, 이정우도의원, 김명숙군의원, 임종완 쌀전업농 충남도연합회장 등 기관·단체장이 함께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정태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미 FTA타결로 쌀 전업농들이 분노와 함께 큰 어려움에 처하고 벼랑 끝에 몰려 있지만, 이럴 때 일수록 상황을 헤쳐 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면서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 줄 농업을 위해 우리가 희생정신을 갖고 노력하자”고 말했다. 정 회장은 또 “고품질 쌀을 생산하는 한편 우리 한국인의 건강을 지키는 데에는 우리 먹거리인 쌀이 최고라는 인식을 확산해야 한다”며 “직거래 활성화와 유통망 개선을 통해 우리가 생산한 쌀이 제값을 받을 수 있게 하자”고 강조했다. 황인석 청양지사장은 격려사에서 “3천년의 쌀농사 역사가 최근 30년 만에 경지정리사업과 배수개선사업 등 생산기반정비사업을 통해 획기적인 변혁을 이뤄 냈으나 아직도 우리농업과 농촌·농업인이 직면하고 있는 현실은 좌절과 격랑을 겪고 있으며 한국농촌공사는 경쟁력 있는 농업을 창출하고 농정의 집행자로서의 역할을 다해 쌀농업과 쌀전업농의 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종완 도연합회장은 축사에서 “농업현실을 직시하면서 미래농업을 향한 타개책을 모색해야 살아 남을 수 있다”면서 “이자리가 똑같은 아픔을 안고 있는 회원들끼리 서로 위로하는 자리, 힘을 얻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대회 후 교육 시간을 통해 농업기술센터로부터 장마철 병충해 방제 등 당면 영농과제를 해결 방안에 대해 들었으며 한국농촌공사김은환차장으로부터 영농규모화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등 여러 가지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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