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회생지원사업 신청 마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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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일 | 2007-04-23 | 관련사업 | 전략경영 |
|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 노출(보도자료) | 보도실적 등록 여부 | 미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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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정병노)는 23일 올해 경영회생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8일까지 농가들의 신청을 접수 마감한 결과 168ha에 96농가 200억원이 접수되는등 신청자들이 쇄도했다고 밝혔다. 농업재해나 부채로 경영위기에 처한 농업인의 농지를 농지은행에서 매입하여 경영회생을 지원하는 이사업은 농가는 농지매도 대금으로 부채를 청산하고, 1% 이하의 임차료만 납부하다가 경영여건이 회복되면 매도한 농지를 다시 환매할 수 있는 사업이다. 하지만 올해 전북본부에 배정된 경영회생지원 사업 예산은 60억원에 불과해 농가들이 실제 신청한 액수의 30%수준에 그쳤다. 이에따라 신청자들의 3분의 2가량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수혜 농가들은 극히 일부분에 그칠 전망이다. 지난해 부터 시행된 이사업은 첫해인 지난해 75농가가 119억원의 지원을 신청했으나 실제로는 29농가가 51억원을 지원받는데 그쳐 극심한 예산부족 현상이 빚어졌었다. 농업인 김모씨는 “경영회생지원사업 시행으로 그동안 과도한 부채로 인해 농지가 헐값에 경매처분되는 등 파산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농가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으나 정작 수혜 농가들은 일부에 불과하다”며 “보다 많은 부채농가들이 경영회복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지원예산의 확대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본부 관계자는 “경영위기에 처한 농업인들에게 조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신청한 농가에 대한 경영실태평가와 농지은행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13일까지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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