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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함안지사, 극심한 가뭄 극복에 총력 대응
  • 작성부서|함안지사
  • 작성자|이성언
  • 등록일|2026-08-13
  • 조회수|73
게재일 2026-08-07 관련사업 유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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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함안지사, 극심한 가뭄 극복에 총력 대응

- 관정 가동, 간이양수장 설치, 제한급수 시행 등 선제적 용수확보에 사활 -

 

□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지사장 박찬수)가 최근 지속되는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비상 가뭄대책을 수립하고 전 방위적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 함안지역의 올해 누적 강수량은 448.0mm로 평년(660.0mm) 대비 67.9%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8월 6일 기준 관내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 역시 31.7%로 평년(67.6%)의 46.9% 수준에 불과해 가뭄 위기경보 '경계' 단계에 진입한 상태다. 특히 산정, 미산, 달전, 운곡, 혈곡, 명관저수지 등 관내 6개 주요 저수지는 저수율이 10~20%대로 떨어져 '심각' 단계에 도달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 이에 함안지사는 지난 7월 31일부터 '가뭄대책 상황실'을 즉시 가동하고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등 가뭄 해소 시까지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 관정 6개소를 즉시 가동하고 신규 관정을 추가 굴착 중이며, 신음천과 동촌 지역 등에 간이양수장을 가동해 보조 수원을 확보하고 있고, 주요 양수장 5개소에서 야간 양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또한 현장 직원들의 피로도를 줄이고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농지은행관리부 등 지사 내 타 부서 직원들까지 현장 지원 활동 및 격려에 합심하여 지사 전원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 박찬수지사장은 "일별 가뭄 위기경보 모니터링을 통해 상황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함안군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가뭄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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