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 망성면 침수위험지역 주민간담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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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일 | 2026-06-25 | 관련사업 | 기후변화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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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 망성면 침수위험지역 주민간담회 개최 □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지사장 김태용)는 다가오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익산시 망성면 일대 침수위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해 예방 및 현장 소통을 위한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 이번 간담회는 매년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농경지 및 하우스 침수 피해 우려가 높은 망성면 일대의 재해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 관계자를 비롯해 망성면 이장단, 지역 주민, 지자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 익산지사는 간담회를 통해 망성면 일대의 배수장, 용·배수로 등 주요 농업기반시설의 사전 정비 현황과 여름철 재난 대비 비상근무 체계를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배수장 가동 프로세스와 비상 상황 전파 체계, 주민 행동 요령 등을 안내하며 안전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 이어 진행된 소통의 시간에서는 지역주민들의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했다. 주민들은 배수 불량 구간에 대한 신속한 준설 작업과 상습 침수 구역의 배수시설 확충 등을 건의했으며, 익산지사는 접수된 의견을 현장점검 후 시설물 유지관리계획 및 배수개선사업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 김태용 익산지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어, 현장 최일선에 있는 주민들이 목소리를 듣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지역 주민과 긴밀히 소통하며 망성면 일대의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과 주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는 우기 이전 관내 모든 배수장과 수리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완료하고, 유관 기관과의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하는 등 여름철 풍수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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